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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오피스→주거’ 전환, 22건 신청·1,517가구 파이프라인…프로그램 2026년 말까지 연장

작성자: David Kim · 02/25/26
참고 이미지

핵심 요약 보스턴시 ‘오피스→주거(Office to Residential)’ 전환 프로그램이 2023년 10월 출범 이후 22건의 신청을 접수해, 27개 건물의 오피스 공간을 1,517가구 주택으로 바꾸는 파이프라인을 형성했다. 시 보도자료 기준 전환 대상 오피스 면적은 120만 sq ft(1.2 million sq ft)이며, 일부 시각자료에서는 약 127만 sq ft 수준으로도 제시돼 공개 자료 간 표기 차이가 있다. 시는 프로그램 신청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으며, 인센티브 적용을 위해서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full building permit을 ‘pull(허가 취득)’하고 착공(starting construction)을 시작해야 한다.

배경 설명 보스턴시는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 증가와 주택 공급 부족을 동시에 다루기 위해 ‘Office to Residential Conversion Program’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의 핵심 인센티브는 29년간 평균 75% 수준의 재산세 감면(abatement)이며, 주거 전환 과정에서 시·주 기관 간 조정을 통해 심의 및 인허가 일정을 단축하는 방식이 포함된다. 시 발표에 따르면 일부 프로젝트는 검토를 약 6개월 내에 마친 사례가 보고됐다. 파이프라인 1,517가구 중 284가구는 소득연계형(income-restricted) 주택으로 계획돼 있으며, 프로그램은 학생·워크포스 주택을 포함한 도심 주거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영향 분석 단기적으로는 다운타운 내 상주 인구가 늘면서 통근 패턴이 일부 ‘도심 거주-근접 통근’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중기적으로는 (1) 오피스 공급 과잉 완화, (2) 식음·리테일 중심 도심 상권의 활동 시간대 확장, (3) 소득연계형 284가구를 포함한 주거 혼합도 강화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 다만 공개된 1,517가구는 ‘신청 기반 파이프라인’ 수치로, 실제 공급 실현 속도와 물량은 개별 프로젝트가 2027년 말까지 ‘허가 취득 및 착공’ 요건을 충족하는지, 그리고 공사·금융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 자료에서는 공사 중 프로젝트가 5개(총 306가구)로 제시됐고, 초기 신청 건 중 281 Franklin Street의 15가구는 이미 임대가 완료된 사례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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