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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ern OGS: 2026년 1월부터 OPT(I-765)에서 ‘SSN 동시요청’ 자체 삭제…BU·MIT·Tufts 안내와 차이는

작성자: Sarah Park · 02/24/26

Northeastern University Office of Global Services(OGS)가 2026년 1월 안내에서, Post-OPT 신청자가 Form I-765(OPT EAD) 제출 단계에서 Social Security Number(SSN)를 ‘동시에 요청해 자동 발급받는’ 방식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2026년 1월 개정판 Form I-765부터는 SSN 동시요청 체크/질문 항목 자체가 제거돼(USCIS가 ‘요청 옵션 종료’) I-765로 SSN을 함께 신청하는 절차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요청은 했지만 카드가 안 올 수 있다”가 아니라, **2026년 1월 이후 신규 I-765로는 SSN을 ‘요청할 수 없다’**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보스턴권 유학생에게 실무적으로 중요한 지점은 OPT 승인(EAD 수령)과 SSN 발급이 같은 타임라인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SSN이 없는 상태에서는 급여 지급(페이롤) 등록, 일부 온보딩 절차, 은행·모바일 인증 등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해질 수 있어, 취업 시작일이 촉박한 경우 학교별 권고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 왜 학교마다 표현이 다른가: ‘SSA 운영 변화’와 ‘USCIS/I-765 폼 변경’ 두 층위 이번 이슈는 한 가지 원인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1. SSA(사회보장청) 운영 변화(EBE 중단/일시정지): 여러 학교·기관 안내에서 언급되는 Enumeration Beyond Entry(EBE) 프로그램은, 과거 일부 신청자가 이민·노동허가 서류 흐름과 연계해 SSN을 자동으로 받는 데 활용되던 절차다. 2025년 봄 이후 이 연계가 중단·지연됐다는 안내가 확산되면서 “I-765에서 SSN을 요청했더라도 카드가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 등장했다.
  2. USCIS 폼 변경(2026년 1월 신규 I-765에서 SSN 동시요청 옵션 삭제): 2026년 1월 개정판 I-765부터는 SSN을 함께 신청하는 선택지 자체가 없어졌고, 이는 ‘요청이 처리되지 않을 수 있음’이 아니라 ‘요청 옵션이 종료됨’을 의미한다.

즉, BU·MIT 문서의 ‘EBE pause(중단/일시정지)’ 표현은 주로 (옵션이 존재하던 시기) 연계 처리의 중단 가능성을 설명한 것이고, 2026년 1월 이후 신규 I-765 기준으로는 원천적으로 SSN 동시요청이 불가하다는 점을 함께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 학교별 안내(보스턴권)

  1. Northeastern(OGS) OGS는 2026년 1월 공지에서, SSA가 Post-OPT 신청자의 ‘자동 SSN 요청’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명시했다. SSN이 없는 경우 **OPT EAD를 받은 뒤 지역 SSA 오피스에서 별도 신청(대면 포함)**이 필요하다는 흐름으로 안내한다.

  2. BU(ISSO) BU의 OPT 진행 중 FAQ 성격 안내에서는, 과거 I-765와 함께 SSN을 요청했는데 카드가 도착하지 않는 사례와 관련해 EBE 프로그램 중단/일시정지로 동시 신청이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한다. 다만 2026년 1월 이후에는 USCIS의 신규 I-765에서 SSN 동시요청 항목 자체가 제거됐기 때문에, ‘요청했더라도 안 올 수 있다’는 표현은 2026년 1월 이전(옵션이 있던 때)의 상황 설명으로 읽고, 현재는 SSA 표준 절차로 별도 신청이 기본값이라는 점을 함께 놓고 일정 관리를 해야 한다.

  3. MIT(ISchO) MIT ISchO의 J-2 EAD 안내 문서에서는, I-765 기반 EBE가 중단/일시정지돼 I-765에서 SSN을 요청하더라도 사회보장카드가 발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히며 SSA에 별도 신청(온라인 신청 후 후속 절차 포함)을 안내한다. 이 역시 2026년 1월 이후 신규 I-765 기준으로는 SSN ‘요청’ 단계가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는 ‘요청했으나 미발급’보다 EAD 수령 후 SSA 별도 신청을 전제로 준비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4. Tufts(iCenter) Tufts는 OPT 안내 및 I-765 제출 가이드에서 I-20 발급 후 신청 타이밍(예: I-20 발급일로부터 30일 내 접수)과 온라인/서면 신청 절차를 비교적 비중 있게 다룬다. SSN 자동 발급 종료를 제목으로 크게 강조하진 않지만, iCenter의 Social Security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시점과 준비 서류를 별도 정리하고 있어 SSN이 필요한 학생은 해당 페이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흐름이 실무적이다.

■ 공통 체크포인트(일정·서류 중심)

  • 본인에게 이미 SSN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과거 온캠퍼스 고용, CPT 등).
  • 2026년 1월 이후 신규 I-765로는 SSN 동시요청이 불가하므로, OPT 일정표에 ‘EAD 수령 후 SSA 별도 신청’ 단계를 포함한다.
  • 취업 시작일이 촉박한 경우, EAD 수령 후 SSN 신청에 소요될 수 있는 시간을 감안해 고용주 HR과 온보딩·페이롤 일정(SSN 제출 시점)을 사전에 조율한다.
  • 각 학교 국제학생 오피스가 안내하는 ‘SSN 신청 가능 시점’과 ‘필요 서류(여권, I-94, I-20, EAD 등)’ 및 ‘온라인 신청/대면 방문 여부’를 학교 공지 기준으로 따른다.

이번 변경은 OPT 자격요건 자체가 바뀐 것이라기보다, SSN 발급 프로세스(EBE 운영 변화)와 USCIS I-765 양식 개정이 겹치면서 학생 체감 리스크가 커진 사례에 가깝다. 보스턴권에서는 Northeastern·BU·MIT 모두 결과적으로 “SSN은 별도 절차가 될 수 있다”는 전제를 공유하고 있어, 2026년 졸업·취업 시즌에 처음 SSN을 받는 유학생은 학교별 안내를 기준으로 SSN 신청 단계를 별도로 잡아 두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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