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2/24(화) 18:00 Snow Emergency·주차금지 해제…참여(Participating) 할인 garage/주차장 이용 차량은 20:00까지 출차, BPS는 2/25(수) 재개
핵심 요약 보스턴시는 2월 24일(화) 오후 6시(18:00)부로 Snow Emergency 및 시 전역 주차금지(parking ban)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폭설 기간 ‘참여(Participating) 할인 garage/주차장(할인 요금 적용 시설)’에 주차한 차량은 같은 날 오후 8시(20:00)까지 출차해야 하며, 이를 넘기면 정상 요금으로 전환될 수 있다. 보스턴 공립학교(Boston Public Schools, BPS)와 교육청 중앙 오피스는 2월 25일(수) 등교·업무를 재개한다.
배경 설명 이번 해제 조치는 2월 22일(일)부터 이어진 강설·강풍 이후 제설·제빙 작업이 일정 수준 진척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폭설 기간 적설량을 17인치로 집계했으며, 야간 제설 작업을 진행한 뒤 2월 24일(화) 오전부터 대형 적치물(snow pile) 정리와 반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시 발표에 따르면 제설 크루는 165회 반출(load)로 총 4,620입방야드(cubic yards)의 눈을 처리했으며, 학교 주변 적치 정리 후에도 야간 제설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눈 반출 공간 확보를 위해 일시 중단됐던 ‘snow farm’(제설 적치·융설 시설) 운용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향 분석 주차금지 해제로 2월 24일(화) 저녁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의 노상주차는 순차적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다만 할인 요금으로 주차한 경우라도 모든 시설이 대상은 아니며, 시가 지정한 ‘참여(Participating) 할인 garage/주차장’ 이용 차량만 20:00까지 출차해야 정상 요금 전환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페이스 세이버(space saver·주차 자리 표시물)’는 Snow Emergency 종료 48시간 이후인 2월 26일(목) 18:00까지 철거해야 한다. South End와 Bay Village에서는 상시 space saver 사용이 금지되며, 규정 위반 시 공공사업국(PWD)이 수거·폐기할 수 있다고 시는 공지했다. BPS가 2월 25일(수) 등교를 재개함에 따라(시가 언급한 700대 규모 스쿨버스 운행 포함) 학교 인근 제설·적치 정리 일정과 맞물려 출근·등교 시간대 도로 통행량이 함께 증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