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OGS 6월 19일 휴무…국제학생은 여름학기 등록 기준 함께 확인해야
Northeastern University Office of Global Services(OGS)는 Juneteenth 연휴에 따라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미국 캠퍼스 사무실을 닫고, 6월 22일 월요일 정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안내했다. OGS는 e-form 처리에 최대 15영업일이 걸릴 수 있다고 공지해, I-20·DS-2019, 여행 서명, CPT·OPT 등 이민 관련 서류가 필요한 국제학생은 일정을 미리 계산할 필요가 있다.
이번 공지는 Northeastern의 미국 캠퍼스 국제학생과 J-1 scholar 등 OGS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성원이 직접 대상이다. 특히 2026년 여름학기가 첫 학기인 학생, 여름 시작일이 적힌 새 I-20 또는 DS-2019를 받은 학생, 여름 졸업 예정자, 전공 과정상 여름 등록이 필요한 일부 대학원생은 별도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OGS는 2026년 여름부터 Northeastern의 여름 운영 방식이 기존 Summer 1, Summer 2, Full Summer 등 세 구분에서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Summer Semester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이 변경은 국제학생의 체류 신분 유지 요건과 연결된다. 여름이 필수 학기인 학생은 해당 기간 full-time enrollment와 on-ground presence를 유지해야 하며, 온라인 수업 선택에도 제한이 있다.
첫 학기 학생, 여름 시작 I-20·DS-2019를 받은 학생, 여름 수업이 필수인 대학원 과정 학생은 수업 등록과 대면 출석을 함께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필수 학기 중 on-campus employment 또는 stipended graduate assistantship을 하는 경우 근무 시간은 주 20시간을 넘을 수 없다고 OGS는 안내했다.
여름 졸업 예정자도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 학기에 필요한 학점이 적더라도 졸업에 필요한 남은 과목을 모두 등록해야 하며, 여름학기 동안 대면 출석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OGS는 마지막 학기에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과목은 한 과목으로 제한되며, 남은 과목이 한 과목뿐이면 그 과목은 대면 수업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중간 학위 수여 절차가 승인된 경우를 제외하면, 여름 전반부 수업만 듣고 후반부 등록 없이 졸업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학생 생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은 여행과 일정 관리다. 여름이 vacation term인지 required term인지에 따라 이동 가능성이 달라진다. OGS는 필수 학기 중 장기 여행을 권하지 않으며, co-op, 인턴십, clinical rotation 등 실무 경험을 병행하는 학생도 대면 수업 참여와 단과대 출석 정책을 따라야 한다고 안내했다.
한인 유학생은 6월 19일 휴무와 최대 15영업일 e-form 처리 기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여름 중 해외 방문, CPT 신청, OPT 준비, I-20 갱신, 졸업 전 reduced course load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학과 어드바이저와 OGS DSO 상담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업이 일찍 끝나는 과목만 보고 체류 신분 의무가 끝났다고 판단하지 말고, 본인에게 여름이 필수 학기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