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2월 27일 CPT·OPT 웨비나 연속 진행…보스턴권 3개교 ‘실무 일정’ 비교 포인트
Northeastern University Office of Global Services(OGS)가 F-1 유학생을 대상으로 2월 27일(금) 온라인 실무 웨비나를 연속 진행한다. OGS 일정표 기준 CPT(커리큘럼 실습·인턴/코옵) 웨비나는 오후 2–3시(ET), OPT(졸업 후 취업허가) 웨비나는 오후 3–4시(ET)로 같은 날 이어진다. 두 세션 모두 온라인·사전 등록 방식으로 안내돼 있다.
이번 공지에서 핵심은 ‘대상자 조건’이 비교적 또렷하다는 점이다. OPT 웨비나는 4–5월 또는 여름 졸업(예정)자를 중심으로 post-completion OPT를 다루며, CPT 웨비나는 코옵·인턴 등 오프캠퍼스 실무를 앞둔 학생을 대상으로 필요한 승인 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한다고 안내돼 있다. 같은 OPT/CPT라도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내부 처리 흐름(예: 접수 시작일, 추천 I-20 발급 방식)이 달라, 일정표를 만들 때는 ‘학교 공지의 날짜·창구 운영’을 먼저 맞춰두는 편이 혼선을 줄인다.
보스턴권 3개교 공지·자료를 기준으로 본 실무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Northeastern(OGS): 2/27(금) 하루에 CPT(2–3pm)·OPT(3–4pm) 웨비나를 연속 편성해 ‘개념+절차’를 묶어서 정리한다. 코옵·인턴 준비 학생(CPT)과 졸업·구직 전환 학생(OPT)을 세션으로 분리해 설명 범위를 구분해 두었다.
2) Harvard(HIO): Spring 2026 졸업(예정)자 대상 OPT 안내에서, OPT 신청 접수를 2/9(월)부터 받으며 OPT 추천이 포함된 I-20를 이메일로 3/2(월)부터 발급한다고 공지했다. 즉, 연방(USCIS) 접수와 별개로 학교 내부 접수·발급 타임라인이 먼저 정해지는 구조이므로, 본인 졸업 시점이 비슷하더라도 ‘학교가 언제부터 서류를 받아주고, 언제부터 I-20를 발급하는지’가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3) Tufts(International Center): OPT 기본 안내 자료에서 OPT가 ‘전공과 직접 관련된’ 고용이어야 한다는 점과, 학위 레벨당 최대 12개월이라는 기본 프레임을 다시 강조한다. 세부 절차·서류 제출 경로는 학교별 포털/상담 프로세스에 따르므로, “가능한 활동 범위(전공 관련성)”와 “학교가 요구하는 내부 절차”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자주 놓치는 지점은 ‘연방 신청’과 ‘학교 절차’가 동시에 움직인다는 점이다. 연방 기준에서 OPT는 F-1 학생의 전공과 직접 관련된 임시 취업으로 정의되며, 실제 신청(USCIS) 이전에 학교 지정담당자(DSO)가 SEVIS에서 권고/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같은 2월 말~3월 초라도, 어떤 학교는 웨비나 중심으로 흐름을 정리하고(예: Northeastern), 어떤 학교는 접수 시작일·서류 발급 시작일을 구체적으로 못 박아 운영한다(예: Harvard).
이번 Northeastern 웨비나는 “마감 임박 공지”라기보다, 학기 중반에 몰리는 인턴·코옵·졸업 전환 실무를 한 번에 정리하는 성격에 가깝다. 개인 일정표를 만들 때는 (1) 소속 학교 국제학생 오피스의 접수 시작일/서류 발급 시작일 (2) 웨비나·오피스아워 등 상담 창구 운영 시간을 먼저 적어두고, (3) USCIS의 OPT 기본 안내와 함께 대조해 용어·요건을 확인하는 순서가 실무적으로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