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2026 가을 I-20·DS-2019 요청 6월 30일 마감
Tufts University International Center가 2026년 가을학기 입학 예정 국제학생에게 F-1 학생비자용 Form I-20 또는 J-1 교환방문자용 Form DS-2019 요청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안내했다. 대상은 새로 입학한 학생 가운데 미국에서 F-1 또는 J-1 신분으로 학업을 시작해야 하는 학생이다.
핵심 일정은 분명하다. 2026년 가을 도착자를 위한 일반 요청 마감일은 6월 30일이며, Tufts는 완성된 요청서를 받은 뒤 처리에 보통 7~10영업일이 걸린다고 설명한다. 발급된 I-20 또는 DS-2019는 전자 PDF로 제공되며, 학생은 이를 출력해 서명한 뒤 비자 인터뷰와 입국 서류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Tufts International Center Portal을 통해 진행된다. 학생은 먼저 입학 예치금을 납부하고 Tufts 이메일과 UTLN을 활성화해야 한다. 학교는 포털 접속을 시도하기 전 최소 24시간을 기다리라고 안내하며, 기기에 2단계 인증 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포털 요청은 International Center의 초청 이메일을 받은 뒤 시작할 수 있다.
제출 서류에는 여권 인적사항면 사본과 재정 증빙이 포함된다. 동반 가족이 함께 입국하는 경우 가족의 여권 정보도 필요하다. 재정서류는 첫 학년 2개 학기 동안의 학비, 필수 수수료, 학생 건강보험,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음을 보여야 한다. Tufts는 서류를 PDF 또는 JPEG로 준비하고, 영어가 아닌 자료에는 번역을 포함하며, 제출일 기준 6개월 이내 자료를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인정될 수 있는 재정 증빙에는 이름이 명확히 표시된 개인 또는 가족 은행잔고증명, 장학금·펠로십 증명서, Tufts 재정보조 통지, 승인된 대출 증명 등이 포함된다. 반대로 세금 신고서, 급여명세서, 부동산 서류,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신용카드 한도, 단순 약속어음 등은 F-1·J-1 자격 확인용 재정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가족이나 외부 기관이 비용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후원자 확인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이미 미국에서 F-1 또는 J-1 신분으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SEVIS 이전 절차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Tufts는 이전 학생이 유효한 신분과 활성 SEVIS 기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안내한다. F-1 이전의 경우 이전 학교 학업 또는 OPT 종료 후 5개월 이내에 Tufts 수업을 시작해야 하며, 현재 학교가 SEVIS 기록을 Tufts로 release하기 전에는 새 I-20가 발급되지 않는다.
입국 일정도 서류 발급 뒤 따로 계산해야 한다. Tufts는 최초 입국 학생의 경우 F-1은 I-20, J-1은 DS-2019에 적힌 프로그램 시작일보다 30일을 초과해 일찍 미국에 입국할 수 없다고 안내한다. 미국 국무부도 신규 F 또는 M 학생비자는 수업 시작일 365일 전부터 발급될 수 있지만, 입국은 시작일 30일 전보다 빠를 수 없다고 설명한다.
한인 유학생과 가족에게는 서류 순서가 중요하다. 입학 예치금 납부, Tufts 이메일 활성화, 포털 초청 이메일 확인, 여권 스캔, 영문 재정서류 준비, 필요 시 후원자 확인서 제출 중 하나가 늦어지면 비자 인터뷰 예약과 항공권 일정도 함께 밀릴 수 있다. 한국에서 잔고증명이나 장학금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 이름, 통화, 발급일, 영문 표기, 번역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마감 전 확인할 항목은 세 가지다. 첫째, 본인이 I-20 대상인지 DS-2019 대상인지 입학 프로그램과 국제학생 오피스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둘째, 포털 요청이 제출 완료 상태인지, 자동 확인 이메일을 받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셋째, 미국 내 다른 학교에서 이전하는 학생은 현재 학교 국제학생 담당자와 SEVIS release date를 조율해야 한다. 6월 30일은 서류 검토 완료일이 아니라 요청 제출 마감일로 봐야 하므로, 보완 요청 가능성을 고려해 가능한 한 일찍 제출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