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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State of Emergency’ 선포…내셔널가드 200명·제설·제빙 장비 3,000여 점 배치, 일요일 밤~월요일 비필수 이동 자제 권고

작성자: David Kim · 0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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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매사추세츠 주정부가 2월 22일(일) 밤부터 폭설·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폭풍에 대비해 주 전역 ‘State of Emergency(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모라 힐리(Maura Healey) 주지사는 구조 지원과 잔해 제거 등 긴급 대응을 위해 매사추세츠 내셔널가드 200명을 사전 배치했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2/23)까지 도로 이용을 최소화해 제설·긴급 대응 차량의 작업 공간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경 설명 힐리 주지사는 MEMA(매사추세츠 비상관리청) 본부(프레이밍엄)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상사태 선포를 통해 주(州) 차원의 대응 자원을 신속히 동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EMA 측은 월요일 오전 7시부터 권역별 지휘·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지휘센터(Regional Command Centers)를 가동해 상황 모니터링과 대응 조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통·도로 관리와 관련해 매사추세츠 교통부(MassDOT) 측은 주 고속도로망을 중심으로 약 3,000 pieces(제설·제빙 장비 3,000여 점) 규모의 snow/ice-fighting equipment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설 강도가 시간당 2~3인치 수준(지역에 따라 그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제설차가 강설 속도를 즉시 따라가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이동 자제를 재차 강조했다고 전했다. 일부 구간에서는 대형 상용차(트럭) 운행 제한이 병행된다고 안내됐다.

영향 분석 보스턴 및 광역권(캠브리지·서머빌 등 포함) 거주자 기준으로는 월요일 오전 시간대 통근·통학 수요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힐리 주지사는 비응급(Non-emergency) 주정부 직원에 대해 월요일을 ‘원격근무일(telework day)’로 운영하고, 민간 부문에도 가능한 범위에서 재택근무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강풍과 적설로 인한 정전·통신 장애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면서, 원격수업·원격근무는 지역별 전력 공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난방·대피 지원과 관련해 힐리 주지사는 정전 발생 시 211을 통해 인근 워밍센터(난방 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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