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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학생·교직원 협박 혐의 남성 구금…5월 21일 위험성 심리

작성자: Sarah Park · 05/15/26

보스턴대(BU)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협박과 괴롭힘을 한 혐의를 받는 29세 남성이 5월 15일 금요일 법원에 출석한 뒤 구금 상태로 다음 심리를 기다리게 됐다. Boston 25 News와 WHDH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은 스토킹, 형사상 괴롭힘, 범죄 협박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으며, 5월 21일 위험성 심리가 예정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은 첼시에 거주하는 Maximillien Sajous다. 검찰은 그가 올해 초부터 BU 관계자와 학생들을 겨냥한 위협적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Boston 25 News는 검찰 설명을 인용해, 피고인이 BU에 약 2만 달러의 등록금 잔액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뒤 학교 관계자들에게 다수의 이메일을 보냈고, 이후 사격장 표적과 탄피 사진, BU 학장 자택 사진 등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전했다. 검찰은 대량 총격을 암시하는 표현도 있었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Boston Globe는 BU 경찰이 5월 14일 목요일 해당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또 브라이턴 지방법원 기록상 4월 27일부터 5월 6일 사이 범죄 협박, 스토킹, 폭탄·하이재킹 협박 관련 영장이 여러 건 발부됐다고 보도했다. Boston 25 News에 따르면 판사는 5월 21일 위험성 심리 전까지 피고인을 계속 구금하고, 피해자로 지목된 사람들과 접촉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이번 사안은 수사와 법원 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이다. 학생들은 확인되지 않은 이름, 사진, 주장 확산보다 학교와 수사기관의 공식 안내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공개 보도와 BU 안전 안내 페이지 기준으로, 이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캠퍼스 운영 변경이나 수업 취소 공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BU는 날씨로 인한 폐쇄, 시설 장애, 긴급 상황 등 학교 구성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 있을 때 BU Alert를 통해 문자, 전화, 이메일, Everbridge 앱으로 안내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학생은 MyBU Student Portal의 개인 정보 항목에서 BU Alert 연락처를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학부모, 방문자, 인근 주민 등 비소속자는 미국 전화번호가 있을 경우 BUALERT를 888777로 문자 전송해 주요 긴급 알림을 받을 수 있다고 학교는 안내한다.

BU 경찰은 즉각적인 경찰 대응이 필요한 경우 Charles River·Fenway 캠퍼스 기준 617-353-2121로 연락하라고 안내한다. 경찰·의료·화재 긴급 상황은 911을 이용해야 한다. 비긴급 제보의 경우 BUPD는 TIP 411 익명 문자 제보와 익명 전화 제보를 운영하고 있다. TIP 411은 847411로 ‘BU’와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며, 익명 전화 제보는 617-353-6516으로 남길 수 있다.

기말 일정, 졸업식 이동, 캠퍼스 방문이 겹치는 시기인 만큼 BU 학생과 가족은 BU 이메일, BU Alert 연락처, BUPD 공지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학생과 교환학생도 수업·졸업·이동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안전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학교 계정 이메일과 알림 설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만 체류 신분과 무관한 신고 가능 여부 등 이민·법률 관련 사항은 이번 참고 자료에서 직접 확인된 내용이 아니므로, 필요한 경우 학교 국제학생 오피스나 공인 법률 상담 경로를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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