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Boston Avenue 새 상급생 기숙사 2027년 가을 목표…2026년 주거 계획에는 제외해야
Tufts University가 Medford/Somerville 캠퍼스 Boston Avenue에 추진하는 새 상급생 기숙사 단지는 2027년 가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Medford Community Development Board는 2025년 2월 5일 401 Boston Ave. 기숙사 계획을 승인했으며, Tufts Daily는 이 단지가 299유닛 규모로 약 700명, 주로 3·4학년 학생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학생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은 입주 시점이다. 이 기숙사는 2026년 가을학기 입주 대상 건물이 아니므로, 2026-27학년도 주거를 준비하는 재학생과 신입생은 기존 Tufts Residential Life & Learning의 캠퍼스 하우징 신청 절차와 교외 임대 일정을 기준으로 움직여야 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일정은 2025년 2월 Medford Community Development Board 승인, 2025년 봄 착공 일정, 2027년 가을 개관 목표다. 일부 공개 자료에는 착공 시점이 2025년 4월로 정리돼 있으나, 학생 주거 선택에서 더 직접적인 기준은 학교의 공식 배정 안내와 실제 개관 공지다. 공사와 행정 일정에 따라 목표 시점은 조정될 수 있다.
계획상 건물은 Boston Avenue 일대에 들어서며 학생 주거 공간과 일부 1층 소매 공간을 포함한다. Tufts 측은 더 많은 학생을 캠퍼스 안팎 가까운 지역에 수용하고, 주변 임대 수요 부담을 줄이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승인 과정에서는 건물 높이와 규모, 지역사회와의 소통 부족을 우려하는 주민 의견도 제기됐다. Medford Community Development Board는 승인 이후 관련 보고와 이행 점검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관리하기로 했다.
학생 생활에는 공사 기간 동선 변화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 될 수 있다. Boston Avenue, Joyce Cummings Center, Medford/Tufts MBTA Green Line 역을 오가는 학생은 학기 중 보행로·차량 통행·소음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수업 이동 시간이 빠듯한 학생이나 야간에 역을 이용하는 학생은 현장 우회 동선이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국제학생과 한인 유학생에게는 임대 일정 관리가 중요하다. 보스턴권 교외 임대 계약은 학기 시작 몇 달 전부터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새 기숙사를 2026년 선택지로 계산하기 어렵다. 학교 기숙사 배정 결과를 기다리더라도 보증금, 임대 기간, 통학 시간, MBTA 접근성, 룸메이트 계약 조건을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2027년 가을 개관 목표는 확정 입주 보장이 아니라 사업 일정상 목표다. 둘째, 2026년 가을 주거 신청은 기존 Tufts 캠퍼스 하우징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셋째, Boston Avenue 인근을 자주 오가는 학생은 공사 기간 중 학교와 시의 현장 안내, MBTA 이용 동선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