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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olk University, 21일 가상 STEM OPT 워크숍 진행…OPT 중인 F-1 졸업생은 24개월 연장 자격 다시 점검해야

작성자: Sarah Park · 04/22/26

Suffolk University가 4월 2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가상 STEM OPT 워크숍을 진행했다. 학교 행사 안내에 따르면 이번 세션은 현재 post-completion OPT 중이면서, 적격 STEM 지정 학위를 바탕으로 STEM OPT 연장을 검토하는 F-1 졸업생을 중심으로 안내됐다. 보스턴권 유학생에게는 졸업 직후 취업 유지와 체류 계획에 직접 연결되는 사안이어서, 참석 여부와 별개로 학교 안내와 연방정부 기준을 함께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Suffolk 국제학생 지원 부서가 진행한 안내 세션으로,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본인의 학위가 실제로 STEM OPT 연장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현재 보유한 post-completion OPT가 끝나기 전에 연장 절차를 준비해야 한다. 셋째, 신청에는 학교 추천과 함께 고용주 측 협조가 필요한 서류가 포함된다.

Suffolk는 학교 안내에서 STEM OPT를 기존 OPT 뒤에 추가로 받을 수 있는 24개월 연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학교 측은 신청 전 ISSO Advisor와 상담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승인되면 새 EAD가 발급된다고 밝히고 있다. 연방정부 안내에 따르면 STEM OPT는 SEVP 인증 학교에서 받은 적격 STEM 학위가 있어야 하고, 연장 중 수행하는 업무는 전공과 직접 관련돼야 한다.

학생이 바로 확인해야 할 실무 포인트도 분명하다. STEM OPT 신청에는 학교의 추천 외에 고용주와 함께 작성·서명하는 Form I-983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직 취업처 인사 담당자와 서류 협의가 되지 않았거나, 자신의 전공 CIP 코드가 STEM 지정 목록에 포함되는지 불확실한 경우에는 준비가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졸업 후 취업을 시작한 국제학생은 일자리 확보 자체뿐 아니라, 고용주가 학생 훈련계획 작성과 보고 의무, E-Verify 등 제도 요건을 이해하고 있는지가 실제 신청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안내가 중요한 이유는 STEM OPT가 단순한 체류 연장 절차가 아니라, 취업 유지와 신분 관리가 함께 묶인 제도이기 때문이다. 자격이 맞더라도 전공 연관성, 고용주 요건, 제출 서류 준비가 어긋나면 일정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보스턴의 한인 유학생과 대학원생 가운데 STEM 계열 전공자는 취업 제안 수락 이후가 아니라, 현재 OPT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역산해 준비 일정을 잡아두는 편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된다.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현재 Suffolk 학생이나 최근 졸업생이라면 먼저 학교 ISSO의 STEM OPT 안내 페이지에서 자격 요건과 상담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어 연방정부 Study in the States 안내에서 본인 학위의 적격성, Form I-983, 보고 의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USCIS의 최신 신청 안내에서 제출 방식과 수수료, 처리 관련 공지를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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