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시, 청소년 여름 일자리 프로그램 MSYEP 5월 8일까지 접수
케임브리지시가 2026년 Mayor’s Summer Youth Employment Program(MSYEP) 신청을 5월 8일까지 받는다. 시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케임브리지 거주 청소년을 공공부문·비영리기관 일자리에 배치한다.
공개된 안내 기준으로 참가자는 주 2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시급은 15달러로 제시됐다. 지원 대상은 케임브리지 거주 청소년으로, 시 본문 안내에는 2026년 7월 6일까지 만 14세가 되는 경우부터 고교 졸업 직후 여름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다만 같은 페이지 FAQ 하단에는 연령 기준일이 2025년 7월 7일로 남아 있어, 지원자는 신청 전 최신 자격 기준을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미국 내 취업 자격이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 후 고용 서류 제출 절차가 이어지며, 4월 중순부터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서류 작성 일정을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시민권자는 출생증명서와 소셜시큐리티 카드 등 신분·취업 자격 확인 서류를, 비시민권자는 영주권 카드 등 해당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배치 분야는 노인 대상 서비스, 어린이 캠프·프리스쿨, 또래 리더십, 예술·음악, 사무·도서관, STEM, 미디어·웹 제작, 조경·야외 유지관리, 피트니스, 학업 보조 등으로 제시됐다. 다만 시는 신청서에서 희망 분야를 표시할 수는 있지만, 원하는 분야 배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전체 6주 동안 결석 가능 일수는 5일을 넘길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선발에서는 저소득 가정과 급식비 감면 대상 학생이 우선 고려된다. 케임브리지시는 모든 신청이 우선 대기 상태로 접수되며, 이는 정원이 이미 마감됐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별도 연락 전까지는 신청 계정에 사용한 이메일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근 도시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소머빌 Mayor’s Summer Jobs Program도 2026년 4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대부분의 자리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주 20시간 근무로 안내돼 있다. 소머빌은 지원 자격을 소머빌 거주자 또는 재학생으로 두고 있으며, 미국 내 취업 자격과 2026년 5월 4일까지 만 14세가 되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보스턴의 futureBOS 역시 2026년 여름 유급 청소년 일자리를 모집 중이며, 보스턴 청소년·청년 14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보스턴은 접수를 롤링 방식으로 받되 조기 지원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여름 일자리 프로그램을 비교할 때는 도시별 거주 요건, 연령 기준일, 마감 방식, 취업 자격, 서류 제출 절차를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유학생·신규 이주 가정은 급여 지급을 위한 취업 가능 서류와 거주 증빙 요건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케임브리지시 안내 페이지에는 마지막 수정 시각이 4월 15일 오전 11시 42분으로 표시돼 있다. 다만 동일 페이지 안에 연령 기준일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 만큼, 신청 전 최종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 공식 안내문과 신청 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