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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ss Boston, 23일 패스/페일·수강철회 마감…학부생은 패스/페일, 수강생 전반은 철회 조건 확인 필요

작성자: Sarah Park · 04/20/26

UMass Boston의 2026년 봄학기 패스/페일 선택과 과목별 수강철회 마감이 4월 23일 목요일로 예정돼 있다. 학교 학사일정과 One Stop 중요 일정 안내에 따르면 4월 20일 월요일은 Patriots’ Day 휴일로 수업이 없고, 이어 4월 23일이 이번 학기 Pass/Fail·Course Withdrawal 마감일이다. 이번 일정은 봄학기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 가운데 성적 반영 방식 변경이나 과목 철회를 검토하는 경우 바로 확인해야 하는 실무 일정이다.

먼저 범위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UMass Boston Registrar 정책상 패스/페일은 학부생 대상 제도다. 학교는 이 제도를 학부 정책으로 안내하며, 대학원생은 일반적으로 패스/페일 옵션을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반면 수강철회는 개별 과목에 대해 처리하는 절차로 안내돼 있어, 실제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본인 학위과정과 소속 프로그램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Registrar 안내에 따르면 학부생은 초기 수강신청 이후 마감 시점까지 WISER에서 패스/페일을 신청할 수 있고, 이미 선택한 패스/페일을 같은 기간 안에 취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패스/페일을 선택한 뒤 F를 받으면 실패 성적으로 처리되며 누적 평균에도 반영된다. 반대로 D-부터 A까지의 성적은 P로 전환되며, 과목은 졸업 요건에는 포함되지만 누적 GPA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또 전공, 단과대학, 프로그램 규정에 따라 일부 과목은 패스/페일 선택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전 소속 단과대학이나 프로그램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수강철회는 드롭과 다르다. Registrar FAQ에 따르면 드롭 기한이 지난 뒤, 이번 패스/페일·수강철회 마감 전까지 과목을 철회하면 성적표에는 W가 남고 과목 이력도 유지된다. 다만 등록금과 수수료 책임은 그대로 남는다. 학교는 단순히 수업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자동 철회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어, 학기 후반에 수업 부담이 커진 학생일수록 WISER상 처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마감이 중요한 이유는 기말고사 직전의 성적 관리와 학기 운영 계획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학부생에게는 패스/페일 가능 여부와 과목별 제한 조건이, 학부·대학원 수강생 전반에는 철회 후 남는 W 기록과 등록금 책임, 학점 진행 상황이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장학금, 재정지원, 졸업 요건, 선수과목 이수 계획처럼 학기 말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국제학생은 특히 표현을 넓게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UMass Boston 국제학생 안내는 F-1 학생이 풀타임 등록 기준 아래로 내려가는 변경을 하려면 사전 승인이 필요할 수 있으며, 학업상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과목 철회가 본인의 등록 학점과 체류 신분 유지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학생은, 일반적인 추정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변경 전에 국제학생 담당 부서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개별 과목 철회가 CPT·OPT에 어떤 결과를 낳는지까지 단정하지 않고, 등록 상태 변화가 있는 경우 학교의 국제학생 안내에 따라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까지만 정리한다.

학생이 지금 확인해 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4월 23일 이전에 WISER에서 본인 과목이 패스/페일 변경 또는 철회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할 것. 둘째, 패스/페일은 학부생 전용 정책이며 과목별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것. 셋째, 철회 시 W가 남고 등록금 환불 대상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국제학생은 등록 학점 변동 전 국제학생 담당 부서와 먼저 상의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점검할 것.

휴일 다음에 바로 마감이 이어지는 일정인 만큼, 이번 주 안에 시스템 처리 가능 여부와 본인에게 적용되는 학사·재정·등록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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