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lee, 가을 신입생 기숙사 신청 5월 5일 마감…보증 기숙사 원하면 등록금 예치·HLA 함께 끝내야
Berklee College of Music의 2026년 가을 입학 신입생은 5월 5일 화요일 오후 11시 59분(미 동부시간)까지 기숙사 신청 절차를 마쳐야 한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이 시한까지 등록금 예치금과 주거 신청서의 Housing License Agreement(HLA) 검토·서명을 모두 완료한 가을 입학생에게만 교내 기숙사가 보장된다. 마감 이후 접수분은 선착순으로 처리된다.
신청은 Admissions Portal의 ‘Next Steps’에서 Berklee Housing Portal로 들어가 진행하면 된다. 학교는 신입생 하우징 확인 안내를 5월 7일에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신입생 대상 LLC(Living Learning Communities) 방 선택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 방 선택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가을 신입생 기숙사 입주는 8월 22일로 안내돼 있다.
이번 일정에서 중요한 점은 5월 5일 마감이 단순 신청 의사 표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학교는 가을 신입생의 교내 주거 보장 조건으로 등록금 예치와 HLA 완료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반면 봄·여름 입학생은 같은 방식의 기숙사 보장을 받지 않는다.
보스턴 유학을 준비하는 한인 신입생에게는 주거 일정과 비자 준비를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 Berklee는 보스턴 또는 뉴욕 캠퍼스로 오는 국제학생에게 I-20와 F-1 비자가 필요하며, 관련 발급과 신청에 수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교내 기숙사 보장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등록금 예치와 주거 신청을 먼저 끝내고, 동시에 I-20 요청 서류와 재정증빙 준비도 서두르는 편이 일정 관리에 유리하다.
학생이 지금 확인할 부분은 세 가지다. 첫째, 5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Housing Portal에서 HLA 서명까지 완료했는지 점검해야 한다. 둘째, 5월 7일 이후 학교 이메일로 오는 하우징 확인, 배정, 룸메이트, 입주 관련 후속 안내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국제학생은 I-20 요청 서류, 재정증빙, 비자 인터뷰 일정이 가을 출국 준비와 맞물리는 만큼 하우징 일정과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을 입학을 확정한 학생이라면 Admissions Portal, Housing Portal, 국제학생 비자 안내 페이지를 한 번에 점검해 두는 편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번 공지는 Berklee 신입생에게 직접 적용되는 일정 안내인 만큼, 신청 완료 여부와 후속 이메일 확인이 실제 주거 계획에 바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