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ffolk University, F-1 유학생 대상 OPT 워크숍 4월 14일 진행…졸업 후 취업허가 절차 점검 필요
Suffolk University가 4월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F-1 유학생을 대상으로 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 워크숍을 진행한다. 행사는 보스턴 캠퍼스 Rosalie K. Stahl Center(73 Tremont Street) 9077호에서 열리며 온라인 스트림도 제공된다. 학교 행사 페이지 기준 대상은 학부생, 대학원생, 로스쿨 학생이다.
이번 워크숍은 졸업 후 미국 내 취업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이 OPT 기본 요건과 신청 절차를 점검하는 실무 안내 성격이 크다. Suffolk는 OPT를 졸업 후 F-1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오프캠퍼스 취업허가로 안내하고 있으며, 국제학생 고용과 관련한 세부 절차는 학교 국제학생 지원 부서 안내와 함께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이 먼저 확인할 부분은 일정과 참여 방식이다. 4월 14일 OPT 워크숍은 현장과 온라인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4월 16일과 4월 23일에는 CPT 워크숍이 같은 Rosalie K. Stahl Center 9077호에서 예정돼 있다. 반면 4월 21일 STEM OPT 워크숍은 행사 목록상 Virtual Event로 표시돼 있어, 같은 장소 행사로 단정하기보다 별도 온라인 일정으로 보는 것이 맞다. 4월 30일에는 Travel Signature Day도 예고돼 있어, 졸업 전후 체류와 취업 일정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학생은 관련 일정을 한 번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제학생에게 중요한 이유는 OPT가 단순한 취업 정보가 아니라 체류 신분과 연결된 절차이기 때문이다. USCIS는 학생이 OPT를 신청하기 전에 학교 지정 담당자(DSO)의 추천이 SEVIS에 반영돼야 하며, 학업 완료 전 최대 90일부터 학업 완료 후 6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실제 신청 시점과 서류 준비가 늦어지면 졸업 이후 취업 시작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Suffolk 학생이라면 이번 워크숍을 단순 설명회로 넘기기보다 자신의 학업 완료 시점, 전공과 직무의 관련성, 향후 고용 일정까지 함께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 편이 실무상 도움이 된다. 특히 여름 또는 졸업 직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CPT에서 OPT로 넘어가는 일정을 정리해야 하는 학생, STEM OPT 연장 가능성을 검토하는 학생은 개별 일정표를 미리 맞춰볼 필요가 있다.
알아둘 점도 있다. OPT 기준일은 통상 졸업식 날짜 자체보다 실제 학업 완료 시점과 연결돼 판단되므로, 학기 종료일과 학위 완료 예정일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오프캠퍼스 근무나 인턴, 펠로십은 승인 절차 없이 진행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신청 전 ISSO 또는 학교 담당 부서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 참석 전에는 행사 페이지의 스트림 정보, ISSO 고용 안내, 이어지는 CPT·STEM OPT 관련 일정까지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