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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A, 4월 주말 사우스스테이션-브레인트리 통근열차 중단…킹스턴·그린부시·뉴베드퍼드/폴리버 노선 레드라인 환승 필요

작성자: David Kim · 04/11/26

MBTA가 올드 콜로니 라인 유지보수를 위해 4월 11~12일 주말 동안 사우스스테이션과 브레인트리 사이 통근열차 운행을 중단한다. 대상은 Kingston, Greenbush, New Bedford/Fall River 노선이며, Quincy Center도 이번 중단 구간에 포함된다. MBTA와 보스턴시 안내에 따르면 이 구간에는 대체 셔틀버스가 없고, 승객은 South Station과 Braintree 사이를 레드라인으로 이동해야 한다.

핵심은 주말 이틀 동안 해당 노선 승객이 통근열차만으로 보스턴 도심까지 바로 이동할 수 없다는 점이다. MBTA는 South Station을 오가는 승객은 평소보다 최소 15분의 추가 이동 시간을 예상하라고 안내했다. 같은 방식의 주말 운행 중단은 4월 18~19일과 4월 25~26일에도 예정돼 있다.

적용 구간은 South Station-Braintree 사이이며, Quincy Center 역시 포함된다. 따라서 보스턴 도심과 퀸시, 브레인트리, 사우스쇼어 방향을 오가는 주말 승객이 직접 영향을 받는다. 특히 Kingston, Greenbush, New Bedford/Fall River 노선을 이용해 South Station으로 들어가거나 나가던 승객은 주말 이동 계획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조치는 돌발 장애가 아니라 올드 콜로니 라인의 계획된 정기 유지보수 작업에 따른 것이다. 보스턴시는 이를 중요 유지보수 공사로 설명했고, MBTA는 전용 우회 운행표를 Commuter Rail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이전의 단순 지연과 달리, 이번에는 구간 자체가 사전에 공지된 일정대로 중단된다는 점이 다르다.

생활 측면에서 보면 가장 큰 변화는 환승이 기본 이동 방식이 된다는 점이다. South Station 인근 약속이나 일정이 있는 승객은 Braintree 또는 Quincy Center에서 레드라인으로 갈아타는 시간을 반영해야 한다. 주말에 보스턴 시내 방문, 쇼핑, 교회나 가족 모임, 공연 관람, 기차 연계 이동이 예정된 경우에는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다만 특정 이용자군의 체감 불편 정도는 공식 발표의 직접 표현이라기보다 이동 경로에 따른 일반적 해석인 만큼, 실제 소요 시간은 출발역과 환승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이번 중단 구간에는 셔틀버스가 없다. 둘째, South Station 직행 대안은 레드라인 환승이다. 셋째, 같은 패턴의 중단이 4월 18~19일과 25~26일에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번 주말뿐 아니라 남은 4월 주말 일정도 함께 점검하는 편이 좋다. 현재까지 발표 기준으로 가장 확인할 곳은 Boston.gov의 MBTA shutdowns 안내 페이지와 MBTA의 Planned Work, Commuter Rail 안내 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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