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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son College, 국제학생·동문 대상 ‘미국 직장문화’ 온라인 워크숍 4월 9일 진행

작성자: Sarah Park · 04/09/26

Babson College 대학원 커리어센터는 4월 9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국제학생과 동문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 ‘Interstride: US Workplace Culture: A Guide for International Students and Alumni’를 연다. 주관 부서는 Graduate Center for Career Development이며, 외부 파트너인 Interstride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이번 세션은 미국 직장 내 의사소통 방식, 리더십 기대치, 의사결정 문화 등을 다루는 행사다. 행사 안내에 따르면 사례와 자기진단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업무 관계 형성, 직장 내 기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대상이 국제학생과 동문으로 제시돼 있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 후 미국 취업을 이어가는 졸업생도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먼저 확인할 부분은 일정과 참여 방식이다. 행사는 4월 9일 목요일 오전 11시~정오(EDT)에 온라인으로 열리며, 등록 후 참여하는 형식이다. Babson 대학원 커리어센터의 4월 일정에는 이 행사와 함께 4월 16일 국제학생 대상 ‘Job Search Strategy’ 세션도 포함돼 있다. 이번 워크숍이 미국 직장문화 이해에 초점을 맞춘다면, 뒤이어 열리는 세션은 실제 구직 전략을 점검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이 안내가 실질적인 이유는 국제학생의 취업 준비가 이력서나 인터뷰 연습만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Babson의 국제학생 지원 안내에 따르면 F-1 학생은 전공과 연계된 인턴십에 CPT가 필요하고, 졸업 후 미국에서 일하려면 OPT를 검토해야 한다. 다만 취업허가 절차를 충족하더라도 실제 채용 과정과 근무 환경에서는 회의 참여 방식, 질문과 피드백 표현, 보고 문화 같은 직장문화 이해가 별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세션은 이런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한인 유학생에게도 활용도는 분명하다. 수업이나 팀 프로젝트에는 익숙하지만 미국 직장 내 대화 관행과 기대 역할이 낯선 경우, 이번 워크숍은 기본 감각을 정리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특히 미국 내 인턴십이나 풀타임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 졸업 후 OPT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 한국이나 다른 국가와 비교해 업무 문화 차이를 미리 정리해둘 필요가 있는 학생이라면 우선 확인할 만하다.

함께 알아둘 점도 있다. 커리어 워크숍 참여와 별개로, CPT와 OPT는 적용 시점과 자격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학위 일정과 취업 계획에 맞춰 ISSS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필요하다. 여름 인턴을 준비하는 학생은 채용 일정과 함께 CPT 승인 시점을 살펴봐야 하고, 졸업 예정자는 OPT 신청 가능 시기를 별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비자 신청 자체를 대신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미국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직장문화와 커뮤니케이션 기준을 정리하는 실무형 안내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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