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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is, 여름 무급 인턴 지원금 ‘WOW Fellowship’ 4월 11일 밤 11시 59분(EDT) 마감…국제학생은 CPT 요건도 함께 확인해야

작성자: Sarah Park · 04/07/26

Brandeis University 학부생이 2026년 여름 무급 인턴십 지원금인 ‘World of Work(WOW) Fellowship’을 신청하려면 4월 11일 밤 11시 59분(학교 공지 기준 EDT)까지 지원서를 완성해 제출해야 한다. 대상은 2026년 여름 인턴십을 준비하는 브랜다이스 학부생이며, 학교는 지원서와 함께 이력서, 오퍼레터, 단답형 에세이 등을 마감 전까지 모두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핵심 요건은 비교적 분명하다. 인턴십은 2026년 여름 동안 최소 8주, 200시간 이상 진행돼야 하고 학생의 주된 여름 활동이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무급 인턴십이 대상이며, 외부나 교내의 다른 추가 재정지원을 동시에 받는 경우는 제한된다. 신청자는 브랜다이스 재학 학부생이어야 하고, 인턴십을 마친 뒤 가을 학기에도 학부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서는 네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학생 정보, 인턴 기관 정보, 짧은 에세이 문항, 그리고 이력서·오퍼레터 업로드다. 학교는 부분 제출이나 마감 후 제출은 받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아직 인턴 오퍼가 확정되지 않은 학생이라면 고용주에게 학교 지원금 신청 일정을 설명해 결정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마감 시점까지 완성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국제학생은 일반 지원자보다 확인할 항목이 더 있다. Hiatt Career Center FAQ에 따르면 미국 내 인턴십으로 WOW Fellowship을 신청하려는 국제학생은 지원 전에 ISSO와 먼저 상담해 비자 관련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 또 미국 내 인턴십의 경우 여름 학점 연계 과목에 등록하고 CPT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원금을 받더라도 세무 처리는 별도다. 학교 FAQ는 이 지원금을 과세 대상 비적격 펠로십으로 설명하며, 국제학생의 경우 세금이 원천징수돼 실제 수령액이 공지 금액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번 공지는 단순한 장학금 안내를 넘어 여름 인턴 계획과 재정 계획을 함께 마무리해야 하는 일정이라는 점에서 실무성이 크다. 무급 인턴을 고려하는 학생은 지원금 확보 여부가 여름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고, 국제학생은 여름 과목 등록과 CPT 승인 일정까지 함께 맞춰야 해 준비해야 할 절차가 더 많다.

학교 측은 마감 전 관련 질의응답용 드롭인 세션도 운영했다. 세션이 이미 끝났더라도 남은 기간에는 지원 자격, 오퍼레터 형식, 인턴십의 8주·200시간 충족 여부, 여름 등록 및 CPT 가능 여부를 각각 Hiatt Career Center와 ISSO 기준으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알아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오퍼레터와 이력서까지 포함한 완성본 제출이 필요하다. 둘째, 인턴십이 최소 8주·200시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셋째, 국제학생은 CPT와 여름 학점 등록 요건, 세금 원천징수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 브랜다이스 학생에게는 이번 주가 여름 인턴 재정계획과 행정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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