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University Questrom, 국제학생 대상 ‘히든 잡마켓’ 취업 세션 3월 30일 예정
Boston University Questrom School of Business가 3월 30일 국제학생 대상 커리어 세션 ‘Hidden U.S. Job Market: What International Students Need to Know’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행사 페이지 기준 대상은 Questrom 소속 학부생, 스페셜티 석사과정생, MBA 학생이며, 시간은 3월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다. 장소는 Questrom School of Business 하리리 빌딩 4층 Dining Rooms(595 Commonwealth Avenue)로 공지됐다.
이번 세션은 미국 구직 과정에서 이른바 ‘히든 잡마켓’과 네트워킹 접근법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됐다. 행사 안내문에는 국제학생이 미국 취업 과정에서 강점과 제약을 함께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략적 네트워킹과 커리어 개발 방향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다. 연사로는 ‘Power Ties: The International Student’s Guide to Finding a Job in the United States’의 저자 Dan Beaudry가 예정돼 있다고 안내됐다.
학생이 먼저 확인할 정보는 비교적 분명하다. 대상은 Questrom 국제학생으로 한정돼 있고, 장소도 하리리 빌딩 내 지정 공간으로 명시돼 있다. 행사 페이지에는 Handshake를 통한 추가 안내와 참석 등록 경로가 함께 제시돼 있다.
이번 일정은 특히 인턴십이나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에게 실무적으로 참고할 만한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다만 행사 안내와 관련 참고 자료가 보여주는 범위는 세션의 일정, 대상, 장소, 주제와 취지까지다. 따라서 이 기사도 실제 개최 완료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학교가 사전에 공지한 내용과 학생이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안내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Questrom Feld Center의 국제학생 안내 페이지를 보면, 학교는 국제학생의 인턴십·취업 준비를 위해 가이드와 자료, 관련 리소스를 모아 제공하고 있으며 ISSO 어드바이저 및 커리어 코치와의 연결을 권하고 있다. Questrom의 커리어 개발 페이지 역시 Feld Center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과 각종 커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설명한다.
한인 유학생 관점에서는 이번 세션의 핵심을 비자 설명회라기보다 구직 접근법을 다루는 행사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미국식 채용 문화와 네트워킹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행사 참석 여부와 별개로 학교의 국제학생 전용 커리어 자료와 상담 채널을 함께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알아둘 점도 있다. 행사 페이지는 시간과 장소, 대상이 명확한 반면, 이 기사 작성에 사용된 참고 자료만으로는 원문에 포함됐던 4월 초 후속 일정까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추가 커리어 일정은 Feld Center와 Questrom 공식 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