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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5월 2026 졸업 국제학생 OPT 신청 시작…4월 정착 오리엔테이션·취업비자 세션도 예정

작성자: Sarah Park · 03/26/26

Harvard 국제학생 오피스(HIO)가 5월 2026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HIO는 최근 몇 주 사이 OPT 추천 I-20를 요청한 5월 졸업생에게 순차적으로 I-20를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학생들은 이를 받은 뒤 USCIS에 별도로 OPT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4월에는 신규·복귀 국제학생을 위한 정착 오리엔테이션과 취업비자·영주권 정보 세션도 예정돼 있어, 하버드 소속 국제학생과 연구자는 관련 일정을 함께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이번 안내의 핵심은 5월 2026 졸업생의 OPT 신청이 이미 열렸다는 점이다. HIO가 안내한 절차는 두 단계다. 먼저 학생이 HIO에 OPT 추천 I-20를 요청하고, 이후 USCIS에 I-765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졸업 직전 취업 일정과 서류 준비가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아직 HIO 단계 신청을 시작하지 않은 학생은 본인의 졸업 시점과 비자 상태, 제출 서류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는 편이 필요하다.

4월 초에는 미국 생활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다루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Getting Started - Part 1’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미 동부시간 기준 Zoom으로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은행 계좌, 사회보장번호(SSN), 운전면허 및 주 신분증, 건강보험, 교통, 보스턴·케임브리지 지역 생활 정보 등이 다뤄진다. 이어 ‘Getting Started - Part 2’는 4월 9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Part 1 참석자를 중심으로 후속 질문을 받는 형식이며, 미국 문화 적응과 생활 관련 질문, 지역 정보 등이 포함된다.

졸업 이후 체류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연구자를 위한 정보 세션도 이어진다. HIO는 4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Green Cards and Work Visas’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하버드 스폰서십 종료 이후 영주권이나 취업비자 경로를 알고 싶은 학생과 연구자다. 이 세션에는 외부 이민 전문 변호사와 HIO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행사 안내에 그치지 않고, 졸업 전후 실무와 직접 연결된다. 5월 졸업 예정 국제학생에게는 OPT 접수 시점, 추천 I-20 요청, USCIS 제출 준비가 실제 취업 시작 일정과 맞물린다. 반대로 하버드 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학생과 연구자에게는 건강보험, 신분증, 교통, 지역 생활 적응 같은 기본 정보를 초기에 정리해 두는 것이 등록과 체류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알아둘 점도 있다. HIO는 OPT 신청 후 USCIS가 추가 사진 제출이나 바이오메트릭스 절차를 요구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봄학기 동안 월·수·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OPT/STEM 관련 Zoom 오피스아워도 운영 중이다. 하버드 소속 국제학생과 연구자라면 이번 봄 일정에서 자신의 상황과 가장 직접 연결되는 항목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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