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ffolk University, 3월 24일 국제학생 대상 OPT 워크숍 진행…졸업 전 신청 시점과 취업 설명 함께 안내
Suffolk University가 3월 2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보스턴 다운타운 캠퍼스 Rosalie K. Stahl Center(73 Tremont Street, Room 9077)에서 국제학생 대상 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 워크숍을 진행한다. 학교 일정 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부생, 대학원생, 로스쿨 JD 학생이 대상이며, 현장 참석과 스트리밍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이번 워크숍은 졸업 후 미국 내 취업을 준비하는 F-1 학생들에게 직접 연결되는 실무 안내 일정이다. Suffolk 국제학생 고용 안내에 따르면 OPT는 F-1 학생이 학위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전공과 관련된 실무 경험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졸업 후 임시 취업 허가다. 학교는 학생이 OPT를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없으며, 먼저 ISSO와 상담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 학위 단계가 바뀔 때마다 OPT 신청 기회가 주어지지만, 같은 학위 수준에서는 한 번만 허용된다고 설명한다.
신청 시점도 중요하다. USCIS는 일반적으로 학교의 지정 담당자 추천을 받은 뒤 OPT를 신청해야 하며, post-completion OPT는 프로그램 종료일 기준 최대 9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졸업이 가까운 학생일수록 학위 종료일, ISSO 상담 일정, I-20 상 추천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구직 과정에서의 설명 방식도 이번 세션의 핵심 내용 가운데 하나다. Suffolk 커리어센터는 국제학생이 고용주와 대화할 때, 졸업 후 OPT를 통해 최대 12개월간 미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도록 안내한다. 이에 따라 초기 OPT 12개월 동안에는 별도 고용 비자 스폰서가 즉시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STEM 전공자는 24개월 STEM OPT 연장 가능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졸업을 앞둔 유학생은 서류 준비와 신청 일정이 늦어질 경우 실제 근무 시작 시점 조정이 필요해질 수 있다. 특히 전공 연관성 설명, 고용주에게 전달할 work authorization 문구, STEM 해당 여부는 취업 지원 과정에서 함께 점검할 항목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법학, 비즈니스, 인문사회 계열 학생까지 포함하고 있어 특정 단과대학 공지라기보다 Suffolk 전반의 국제학생 실무 일정에 가깝다.
행사 페이지에는 추가 OPT 워크숍 일정도 함께 올라와 있다. 3월 31일, 4월 9일, 4월 14일, 4월 28일에도 같은 주제의 세션이 예정돼 있어 24일 참석이 어려운 학생은 후속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졸업 시점이 임박한 학생이라면 자신의 학위 종료일, ISSO 상담 필요 여부, STEM 해당 여부, 채용 지원서와 인터뷰에서 사용할 work authorization 설명 문구를 미리 점검해 두는 편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