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lee, 졸업예정자 대상 ‘Mentor Network’ 신청 3월 23일 마감…보스턴 캠퍼스·보스턴 콘서바토리 학생 대상
Berklee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경력 멘토링 프로그램 ‘The Mentor Network’ 신청 마감을 2026년 3월 23일로 연장했다. 대상은 Berklee College of Music 보스턴 캠퍼스와 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의 학부·대학원생 가운데 졸업 예정 시점이 2025년 12월, 2026년 5월, 2026년 8월인 학생이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2026년 6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운영된다. 멘토는 Berklee 동문으로 구성되며, 멘티와 멘토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연락 방식은 이메일, 줌, 전화, 문자 등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학교가 eligible 학생의 Berklee 이메일로 보낸 안내를 확인한 뒤 진행하면 된다. 학교는 지원자와 멘토의 설문 응답, 적합성, 가용성을 바탕으로 매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든 지원자가 자동으로 선발되는 방식은 아니다.
멘토는 업계 정보, 특정 직무와 업무에 대한 설명, 이력서·포트폴리오 피드백, 네트워크 확장과 관련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 다만 학교는 이 프로그램이 채용이나 일자리 제안을 보장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학생이 먼저 확인할 부분은 세 가지다. 신청 마감일이 3월 23일인지, 자신의 졸업 예정 시점이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6월부터 9월 초까지 멘토와 정기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일정이 가능한지다. 졸업 준비나 공연, 포트폴리오 정리와 병행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여름 일정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Berklee Career Center와 Alumni Affairs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 직전 학생과 동문 멘토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시기 Career Center는 Career Jam 관련 행사도 안내하고 있으며, 3월 27일 오후 8시에는 Berklee Performance Center에서 ‘Career Jam Concert: The Award Show 2026’가 예정돼 있다. 다만 이번 공지에서 학생 실무와 직접 연결되는 일정은 3월 23일 Mentor Network 신청 마감이다.
지원 대상 학생은 Berklee 이메일로 받은 안내와 신청 요구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매칭은 수요와 가용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마감 전에 지원 조건과 참여 가능 일정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