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4월 13일 국제학생·연구자 대상 ‘Green Card·Work Visa’ 설명회 연다…OPT 이후 단계 안내에 초점
Harvard International Office(HIO)가 3월 18일 업데이트한 공지에 따르면, Harvard는 4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국제학생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취업비자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Harvard 스폰서십 종료 이후 미국 내 체류·취업 경로를 검토하는 학생·연구자이며, 이민 전문 변호사 Dan Berger와 HIO 직원이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HIO 공지상 이번 세션의 주제는 Harvard 스폰서십 종료 뒤 검토할 수 있는 취업비자·영주권 경로와 사전 제출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봄 학기 국제학생 안내에서 자주 보이는 OPT 신청 절차 설명보다, 그 다음 단계의 체류·고용 경로를 한 자리에서 짚는 일정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같은 시기 보스턴권 대학 국제학생 지원 일정과 비교하면, 확인 가능한 공개 공지 기준으로는 초점 차이도 있다. Boston University 국제학생·연구자오피스(ISSO)는 3월 20일 F-1 학생의 오프캠퍼스 인턴십 근무허가를 다루는 ‘Employment Authorizations for Internships’ 워크숍을 예고했다. 이 세션은 CPT와 Pre-completion OPT를 중심으로, 재학 중 여름 인턴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다루는 일정으로 안내돼 있다.
이번 Harvard 설명회는 따라서 OPT 신청 자체보다는, 졸업 이후 고용주 스폰서십이나 장기 체류 경로에 대한 질문이 커진 학생·연구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성격이 더 뚜렷하다. 다만 실제 적용 가능한 비자 유형, 학교 스폰서십 범위, 개인 자격 요건은 학교와 신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타교 학생은 각 대학 국제학생 담당 부서의 공식 안내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