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astern, 3월 17일자 ‘Federal Landscape FAQ’에서 국제학생 지원 창구 안내…여행 경고는 항목별 갱신일 함께 확인해야
Northeastern University는 3월 17일자 페이지에서 ‘Federal Landscape: Frequently Asked Questions’를 안내하고 있다. 다만 이 FAQ 본문 상단에는 ‘Last updated: January 2, 2026’가 표시돼 있고, 개별 문항마다 갱신일도 서로 달라 독자는 3월 17일 게시 사실과 각 항목의 실제 업데이트 시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Northeastern Global News
국제학생에게 가장 실무적인 부분은 ‘Immigration and International Issues’ 섹션이다. Northeastern은 여행 제한 확대와 관련한 문항에서 F-1·J-1 학생은 Office of Global Services(OGS) 웹사이트를 확인하고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학교 스폰서와 무관한 체류 신분 문제는 외부 이민 전문 변호사 자원으로 연결하고, 캠퍼스 내 이민 집행 관련 즉각적인 우려가 있을 때는 Global Safety Operations Center 전용 전화 617-373-1234를 24시간 운영한다고 적었다. 같은 FAQ 안의 해외여행 관련 문항은 별도로 2025년 2월 13일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과거 여행금지 대상국 국적자는 향후 국제여행에 특히 신중할 필요가 있고, 유효한 비자를 가진 국제 구성원도 재입국 시 추가 심사를 예상해야 하며, Advanced Parole 재입국 문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외여행 재검토를 권고한다고 설명한다. Northeastern Global News
보스턴권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주제를 다루지만 안내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BU ISSO는 현재 여행 자문 페이지에서 2026년 겨울 기준 국제여행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밝히며, 확대된 연방기관 심사, 여행금지, 예측하기 어려운 비자 취소와 비자 거절 가능성을 함께 언급한다. 또 유효한 미국 비자가 없는 학생·연구자에게는 겨울 방학 중 출국을 자제하라고 적고, 여행 판단 요소로 소셜미디어 노출, 전자기기 데이터의 국가안보 우려 가능성 등을 제시한다. 다만 원문에 있었던 ‘전자기기 내 대마 사용 흔적’과 ‘연구 분야의 민감성’은 BU 페이지의 판단 요소 목록에는 실제로 포함돼 있어, 이번 기사에서는 이를 BU가 제시한 예시 목록으로만 제한해 해석하는 편이 적절하다. Boston University +2 Boston University +2
Tufts는 ‘Federal Actions Resources’ 허브에서 비자 예약과 소셜미디어 검토, 비자 취소, 여행금지, 여행 시 고려사항 등을 FAQ 항목별로 나눠 정리하고 있다. Harvard는 HIO 첫 화면에서 이민 업데이트와 FAQ 이동 경로를 함께 두고 있으며, 3월 2일 기준 ‘OPT Applications Are Now Open’ 공지와 함께 updated FAQs 접근 경로를 보여준다. MIT는 ISO의 ‘Major Immigration Updates’ 페이지에서 2026년 1월 기준 프리미엄 프로세싱 수수료 인상, H-1B 규정 변경, 여행금지 확대 같은 주제를 날짜별 아카이브 형식으로 정리하고 있다. 비교해 보면 Northeastern은 학생 지원 창구와 비상 연락선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게 하는 데 무게를 두고, BU는 여행 리스크 점검표를 더 촘촘히 제시하며, Tufts는 주제별 허브, Harvard는 국제학생 포털 중심, MIT는 정책 변화 연표형 정리에 가까운 구성을 보인다. ISO MIT +4 provost.tufts.edu +4 provost.tufts.edu +4
한국인 유학생이라면 당장 출국 계획이 없더라도 재학 중인 학교의 국제학생 사무소 연락처, 현재 비자 유효 여부, I-20·DS-2019 여행 서명 상태, 재입국 시 추가 심사 가능성 정도는 학교별 최신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실무적이다. 같은 보스턴권 대학이라도 안내 페이지의 구조와 표현 수위, 그리고 각 항목의 갱신일이 다르기 때문에 타교 사례보다 소속 대학 공지를 기준으로 읽는 것이 더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