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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A 레드라인 퀸시센터 화재 대응으로 오전 한때 셔틀버스 대체…브레인트리 지선 지연
작성자:
David Kim
· 03/16/26
MBTA 레드라인 브레인트리 지선이 3월 16일 오전 퀸시센터역 화재 대응으로 한때 차질을 빚었다. MBTA는 오전 8시 43분경 퀸시센터역 소방 활동으로 약 20분 지연이 발생했다고 안내했으며, 이후 노스퀸시와 브레인트리 사이 구간에는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승객들은 대체 이동 수단으로 브레인트리와 사우스스테이션 사이 통근열차 이용도 안내받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제3궤조와 연결된 스위치박스에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역 내부로 연기가 유입돼 승객 대피가 이뤄졌고, 퀸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무렵 불을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셔틀버스는 노스퀸시~브레인트리 구간에서 한동안 레드라인 열차를 대신해 운행했다.
이번 조치로 레드라인 남부 구간 이용객들은 오전 통근 시간대에 열차 지연과 구간 대체수송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했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퀸시센터역 화재 대응, 지연 안내, 셔틀버스 대체, 역 대피와 진화 시점 등이며, 이후 설비 원인 조사와 완전 정상화 경과는 MBTA와 현지 당국의 후속 공지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