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3월 12일 시청서 난방비 지원 안내 행사…오후 2시부터 Eversource·공공지원 상담
케임브리지시가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795 Massachusetts Ave.)에서 난방비 지원 안내 행사를 연다. 시 공공사업국 공지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Eversource와 함께 에너지 사용 절감, 요금 부담 완화, 체납 관리, 할인요금과 분할납부 등 유틸리티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주민들은 본인 계정 상황과 소득 요건에 따라 활용 가능한 지원 수단을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케임브리지시가 2026년 3월 2일 공지한 일정이다. 행사 안내에는 시 직원과 Eversource 담당자 외에 에너지 요금 점검과 효율화 프로그램 안내가 포함돼 있으며, 관련 자료에는 통역 지원 정보도 함께 제시됐다. 주정부의 HEAP(Home Energy Assistance Program) 신청 정보와 유틸리티 회사의 별도 지원 제도는 행사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항목으로 정리된다. 다만 행사 공지 시점은 3월 2일이고, 매사추세츠 주정부의 난방지원 상향 보도는 2026년 3월 11일 게시된 내용이어서, 두 사안을 시간적으로 직접 연결해 해석할 필요는 크지 않다. 기사에서는 같은 시기 확인 가능한 난방비 지원 정보라는 점에 의미를 두는 편이 더 정확하다.
보스턴권 한인 유학생과 거주민에게는 전기·가스 계정이 본인 명의인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지, 체납 잔액이 있는지에 따라 적용 가능한 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케임브리지와 인접 지역에서 임대료와 별도로 유틸리티 비용을 부담하는 가구라면, 현장 상담을 통해 주정부 연료지원과 Eversource 할인요금·분할납부 제도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행사 장소는 케임브리지 시청이지만, 안내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광역 매사추세츠 거주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어 실제 자격 여부는 현장 상담이나 각 제도별 안내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