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학생이 직접 6만달러 배분하는 ‘Participatory Budgeting’ 시범 도입…아이디어 제출 3월 31일까지
Tufts University가 2026년 봄 학기에 학생 참여형 예산제(Participatory Budgeting)를 시범 도입했다. 학생이 학교 예산 일부의 사용처를 직접 제안하고, 제안서를 발전시킨 뒤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 배정된 금액은 총 6만달러이며, 별도의 등록금·수수료 인상 없이 기존 예산을 재배치해 운영한다. Tufts University Students +2 Tufts University Students +2
재원은 총장실, 문리대, 공대, 학생생활 부문, 대학원학생회 기존 예산에서 나왔다. Tufts는 이번 프로그램을 2026년 한시적 파일럿으로 운영한 뒤, 이후 지속 여부와 운영 방식 조정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ufts University Students +1
참여 대상은 School of Arts & Sciences, School of Engineering, SMFA@Tufts 소속 학부·대학원·수료과정 학생이다. 국적이나 시민권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고, 파트타임·풀타임·원격·대면 학생 모두 포함된다. 다만 참여 시점에 재학 중이거나 승인된 해외수학 프로그램에 있어야 하며, 휴학 중인 학생은 제외된다. Tufts University Students +3 Tufts University Students +3 Tufts University Students +3
일정은 비교적 단순하다. 공개 브레인스토밍 세션은 3월 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Eaton 260에서 한 차례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은 3월 11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아이디어 제출 마감은 3월 31일이다. 이후 3월과 4월 동안 접수된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제안으로 다듬는 절차가 이어지고, 학생 투표는 4월 중 진행된다. 최종 선정 사업은 5월부터 집행 단계로 넘어가며, 학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산 집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Tufts University Students
투표 대상 제안이 되려면 조건도 있다. 특정 동아리나 학과만이 아니라 Arts & Sciences, Engineering, SMFA@Tufts 소속 학생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하며, 학생 생활이나 교실 밖 경험을 개선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반복 지출이 필요한 상시 사업이나 인건비 성격 제안은 허용되지 않고, 법·학교 정책·기존 계약에 어긋나는 내용도 제외된다. Tufts University Students
비교 차원에서 보면, 같은 시기 Harvard College는 2026년 여름 주거 신청 일정과 비용을 안내하고 있고, Northeastern 대학원 측은 3월 중 admissions 카테고리 아래 설명회·지원 안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개별 공지 사례와 비교하면, Tufts의 이번 안내는 학생 서비스 이용 정보 자체보다 학생이 예산 우선순위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전면에 둔 점이 특징으로 읽힌다. 다만 이는 해당 시점에 확인되는 공지 성격의 차이를 바탕으로 한 비교다. College Housing +2 Northeastern Grad Programs +2
유학생을 포함해 재학 신분 요건만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어, 캠퍼스 생활 개선과 관련해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이라면 3월 31일 마감 일정을 확인해둘 만하다. Tufts University Student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