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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대학원생 육아보조금 1차 심사 3월 9일…F-1·J-1도 신청 가능

작성자: Sarah Park · 03/06/26

Boston University가 2026년 봄 학기 대학원생 육아보조금 신청을 받고 있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1차 심사 마감은 3월 9일(월)이며, 이후에도 2026년 봄 학기 말까지 롤링 방식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 다만 3월 9일 이후 제출자는 별도 연락이 필요해, 우선 심사를 원하면 이번 1차 일정 안에 서류를 마무리하는 편이 낫다.

이번 지원은 Charles River Campus와 Medical Campus 소속 대학원생이 대상이다. 풀타임 PhD 학생이거나 풀타임 스티펜드를 받는 대학원생 가운데 재정 보장 기간 안에 있고 학업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가구 수정총소득이 10만달러 이하여야 하며, 지원액은 0~5세 자녀 1인당 연 3,658달러, 6~10세 자녀 1인당 연 2,000달러, 장애가 있는 10~18세 자녀 1인당 연 2,000달러다.

유학생에게는 신청 가능 범위가 비교적 분명한 편이다. BU는 F-1·J-1 비이민 신분 국제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고 별도로 명시했고, 심사 후 지원금은 직접입금 방식으로 지급된다고 안내했다. 다만 학교는 이 보조금이 학자금 대출 가능액이나 과세소득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스턴권 타교와 비교하면 학생부모 지원의 구조는 학교마다 다르다. MIT는 대학원생 자녀 지원 제도를 상시 안내하고 있으며, 2025-26학년도 기준 기본 지원금은 자녀 수에 따라 연 6,500달러에서 8,500달러, 별도의 필요기반 추가 지원은 최대 1만달러까지 가능하다. 다만 학교 안내상 봄 학기 신청 마감은 이미 지난 상태이고, 통상 한 학년도에 한 번, 보통 9월에 신청하도록 운영된다.

Harvard Griffin GSAS는 현재 안내 페이지에서 일반적인 연례 육아보조금보다는 출산이나 입양을 앞둔 PhD 학생을 위한 parental accommodation and financial support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해당 제도에는 일회성 추가 스티펜드와 학사 조정이 포함된다. Tufts는 학생부모 안내 페이지에서 전교 단위의 정형화된 육아보조금보다는 개별 재정상담과 지원 자원 연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재정적 부담이 있을 경우 grants, scholarships, emergency loans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지만, 학교는 parenting 관련 표준 정책은 없다고 안내한다.

정리하면 이번 공지는 자녀를 둔 BU 대학원생에게 바로 확인이 필요한 일정 안내에 가깝다. 특히 BU 소속 F-1·J-1 대학원생 가운데 가구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3월 9일 1차 심사 전 신청 대상과 제출 절차를 점검할 시점이다. 같은 학생부모 지원이라도 BU는 봄 학기 보조금 접수 일정이 분명하고, MIT는 학년도 단위 신청과 비교적 큰 금액 구조를 제시하며, Harvard와 Tufts는 각각 출산·입양 시점 지원 또는 개별 상담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어 학교별 접근 방식 차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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