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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루이스 산토스, 매사추세츠 임시 고등교육 커미셔너 추천…승인 시 10월 1일 취임

작성자: Sarah Park · 08/25/26

매사추세츠 고등교육위원회가 8월 24일 호세 루이스 산토스 현 고등교육부 수석 부커미셔너를 임시 고등교육 커미셔너로 추천했다. 위원회 표결은 만장일치로 이뤄졌지만, 공식 임명에는 스티븐 즈라이크 주 교육장관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 승인이 완료되면 산토스는 노에 오르테가 현 커미셔너가 9월 30일 물러난 뒤인 10월 1일부터 직무를 맡는다.

즈라이크 장관은 특별회의에서 산토스 추천을 지지하며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관의 승인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현 단계는 취임이 최종 확정된 상태가 아니라 위원회 추천이 완료된 단계다. 정식 커미셔너 선임은 2027년 1월이나 2월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토스는 약 3년 반 동안 고등교육부에서 비서실장과 혁신·전략 책임자, 커미셔너 고문 등을 맡았다. 2025년 210만 달러 지원금으로 출범한 ‘Innovation Hub’를 이끌며 공립 고등교육기관의 유급 코업 확대와 대학 접근성·학비 부담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전에는 Harvard와 MIT가 설립한 온라인 교육기관 edX에서도 근무했다.

매사추세츠 고등교육부는 15개 커뮤니티칼리지와 9개 주립대학, UMass 계열 캠퍼스로 구성된 공립 고등교육 체계의 주요 정책을 담당한다.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MASSGrant Plus, MassTransfer와 학생지원 사업도 부처 업무와 연결돼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은 공립대학 재학생과 편입 준비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인선과 함께 등록, 등록금 납부, 재정지원 또는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제도의 변경은 발표되지 않았다. 재학생이 인선 때문에 별도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록 절차를 바꿀 필요도 없다. 각 대학의 수강신청과 납부, 재정지원 마감일은 기존 학교별 일정에 따라 적용된다.

F-1 유학생의 비자와 CPT·OPT 규정은 연방정부 관할이므로 이번 인선 자체로 체류 또는 취업 규정이 바뀌지는 않는다. 다만 산토스가 공식 임명된 뒤 공립대학 재정지원, 편입 또는 유급 코업 사업의 변경이 발표될 경우 소속 대학과 매사추세츠 고등교육부 공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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