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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퍽대, 보스턴 공립·차터고 출신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FAFSA 필수

작성자: Sarah Park · 08/20/26

서퍽대학교가 2026년 가을학기부터 보스턴 공립학교(BPS)와 보스턴 차터스쿨(BCS) 출신 신입생 가운데 가족 조정총소득(AGI)이 7만5천 달러 이하인 학생에게 학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입학 첫해인 2026-27학년도 FAFSA 제출이 자격 심사의 필수 요건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2026년 가을 서퍽대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BPS 또는 BCS 졸업생이다. 지원 기간은 학부 과정 4년, 총 8개 연속 학기다. 입학 허가 후 학생재정서비스 부서가 FAFSA 자료를 토대로 소득 기준과 프로그램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

서퍽대가 공시한 2026-27학년도 정규 학부 등록금은 장학금 적용 전 기준으로 학기당 2만5,670달러, 연간 5만1,340달러다. 다만 등록금 전액 지원은 기숙사비와 식비, 건강보험료, 각종 수수료 등 등록금 이외의 비용까지 모두 면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상 학생은 재정보조 통지서에서 지원 금액과 별도 부담 항목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FAFSA 작성 때는 학생과 필수 가족 기여자가 각각 본인의 StudentAid.gov 계정을 사용해야 한다. 모든 기여자가 필요한 정보와 동의를 제공하고 서명해야 신청서가 완료된다. 제출 뒤에는 처리 상태와 FAFSA Submission Summary를 확인하고, 추가 자료나 수정 요청이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스턴 지역 한인 가정 중 자녀가 BPS나 보스턴 차터스쿨을 졸업하고 2026년 가을 서퍽대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면 FAFSA에 가족 AGI가 정확하게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정보조 통지서에 등록금 지원이 표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서퍽대 학생재정서비스에 FAFSA 수신 여부와 출신 고등학교 정보가 제대로 확인됐는지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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