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칼리지 국제학생 오리엔테이션 8월 25~27일…세션 7 입주시간은 확인 필요
보스턴칼리지(BC)는 2026년 국제학생 오리엔테이션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국제 신입 학부생과 교환학생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며, 새로 입학하는 국제 대학원생에게는 참여가 강하게 권고된다. 세부 일정은 행사일이 가까워지면 BC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은 국제학생·학자지원실(OISS)이 운영한다. 교내 주요 부서 안내와 국제학생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신입생은 OISS 안내뿐 아니라 소속 단과대학이나 학과의 별도 오리엔테이션 일정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세션 7 참가자의 기숙사 입주는 8월 2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또는 8월 23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다만 23일 입주 종료 시간은 BC 공식 안내 안에서도 다르게 표시돼 있다. Residential Life 페이지 상단에는 오후 2시, 같은 페이지 하단과 First Year Experience 안내에는 오후 3시로 적혀 있다. 학생은 이동 일정을 확정하기 전에 Residential Life가 이메일로 보내는 배정 시간이나 예약 화면을 확인해야 한다.
BC가 8월 22일 입주를 권고한 대상은 모든 국제학생이 아니다. 세션 7에 등록한 학생 가운데 국제학생이거나 항공편·장거리 운전으로 이동하는 학생에게 적용되는 권고다. 학교는 토요일에 입주하면 일요일 오후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기숙사 생활용품을 준비하고 정착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션 7은 전 일정 참석이 의무이며, 참가 학생은 프로그램 기간 캠퍼스에 머물러야 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체크인은 8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 7 일정과 별도로 분류된 국제 교환학생 및 신입 국제학생의 기숙사 입주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체크인은 체스트넛힐 캠퍼스 Stayer Hall의 여름 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세션 7 참가자는 별도의 조기 입주 시간을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학생 유형과 오리엔테이션 등록 내역을 기준으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여권과 I-20·DS-2019 등 입국·체류 서류를 확인해 두는 것은 국제학생의 이동과 학교 체크인에 대비한 일반적인 준비 사항이다. 다만 BC의 해당 오리엔테이션 및 기숙사 공지에는 이를 행사 준비물로 직접 명시하지 않았다. 실제 제출 서류나 확인 절차는 OISS가 보내는 이메일과 포털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가을학기 수업은 8월 31일 시작한다. 입주 시간이나 체크인 장소가 불분명하면 임의로 일정을 정하기보다 Residential Life에 본인의 학생 유형과 세션 7 참가 여부를 밝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