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BU 풀브라이트 교내 심사 8월 12일 마감…사업 시작 전 학사학위 취득해야

작성자: Sarah Park · 08/12/26

보스턴대학교(BU)의 2027~2028년도 풀브라이트 미국 학생 프로그램 교내 심사 신청이 8월 12일 마감된다.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BU 재학생과 최근 졸업생이 신청할 수 있지만, 지원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학사학위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학부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도 지원할 수 있으나, 선택한 사업의 시작일 전에 졸업하거나 학위를 공식적으로 받아야 한다. 따라서 미국 시민권을 가진 모든 BU 재학생이 학년이나 졸업 예정 시점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술·공연 분야에서는 4년간의 전문 교육이나 경력이 학사학위에 준하는 기본 자격으로 인정될 수 있다.

지원자는 풀브라이트 신청 포털에서 소속 기관을 Boston University로 지정하고, 8월 12일까지 작성한 신청서를 교내 검토 상태인 ‘campus review’로 잠가야 한다. 이후 BU 풀브라이트 캠퍼스 위원회 위원이 배정되며, 신청서는 피드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다시 열린다.

교내 심사와 전국 최종 제출은 별도 절차다. 2027~2028년도 전국 신청 마감은 10월 6일 오후 5시(미 동부시간)다. 8월 12일까지 교내 심사를 신청한 학생도 수정 작업을 마친 뒤 전국 마감 전에 최종본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료는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연구·학업 계획서 또는 영어교육조교(ETA) 관련 에세이, 추천서와 성적표 등으로 구성된다. 풀브라이트는 학위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모든 대학의 성적표를 요구하며, 공식 또는 학교 등록 부서가 발급한 비공식 성적표를 허용한다. 학위 수여 기관의 성적표에 편입 학점으로 표시되지 않은 다른 대학 수업도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성적표가 필요하다.

지원 국가가 외국어 능력을 필수 조건으로 정한 경우에는 지원자 본인의 언어 평가와 외부 평가자의 외국어 능력 평가서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와 언어 평가서, 현지 기관의 초청·소속 확인서 등은 국가와 프로그램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사업의 공고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기본 국적 요건은 신청 마감일 현재 미국 시민권 또는 미국 국적을 보유하는 것이다. 미국 영주권만 있거나 미국 시민권이 없는 F-1 유학생은 풀브라이트 미국 학생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수 없다.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자는 미국 시민권자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국을 포함해 추가로 국적을 보유한 국가에 지원할 때는 해당 국가의 복수국적자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BU 재학생과 최근 졸업생은 National and International Scholarships 담당 부서에 신청서 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BU 교내 안내에는 8월 12일의 구체적인 마감 시각이 명시돼 있지 않으므로, 지원자는 신청서가 교내 검토 상태로 전환됐는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교내 절차와 지원 자격에 관한 문의는 bufellow@bu.edu로 할 수 있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