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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대 가을 신입생 건강기록 8월 3일 마감…국제학생도 제출 대상

작성자: Sarah Park · 07/28/26

시몬스대학교는 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의 예방접종 기록과 필수 건강정보를 8월 3일까지 학생 건강 포털로 제출받는다. 모든 국제학생은 나이와 수강 학점에 관계없이 대상이며,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수강 등록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제출 대상과 절차

대상은 대면 수업이 있는 프로그램에 등록한 만 30세 미만 풀타임 학생, 모든 국제학생, 풀타임·파트타임 보건계열 학생이다. 시몬스대가 안내하는 일반적인 4분의 3 이상 등록 기준은 학부생 9학점, 대학원생 7학점이지만 일부 예외가 있을 수 있다.

신입생은 6월 1일부터 학생 건강 포털을 이용할 수 있다. 포털에 예방접종 날짜를 직접 입력하고, 접종 항목과 날짜가 기재된 기록도 함께 올려야 한다. 둘 중 하나만 완료하면 제출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서류에는 의료기관의 서명이나 직인이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 레터헤드 또는 전자건강기록 시스템에서 발급된 문서도 인정된다. 우편·팩스·이메일 제출은 받지 않는다.

필수 예방접종 항목

학부·대학원 신입생에게 요구되는 기본 기록은 B형간염 3회, MMR 2회, 수두 2회, Tdap 1회다. 최초 Tdap 접종 후 10년이 지났다면 Td 또는 Tdap 추가 접종 기록이 필요하다. 만 21세 이하 학생은 MenACWY·MCV4 계열 수막구균 백신 1회 기록도 제출해야 한다.

B형간염은 Heplisav-B 2회 접종 기록이나 양성 항체검사 결과로도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MMR과 수두 역시 양성 항체검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다. 기존 접종 기록을 찾기 어렵다면 의료기관과 항체검사 또는 추가 접종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학부 신입생은 예방접종 기록과 함께 진료 동의서, 건강 이력, 결핵 위험 평가, 건강보험 정보를 포털에서 작성해야 한다. 대학원 신입생에게도 결핵 위험 평가가 요구된다.

국제학생이 확인할 사항

해외에서 발급받은 기록은 백신 종류와 각 접종 날짜가 명확히 표시돼 있어야 한다. 백신 명칭이 미국에서 사용하는 명칭과 다르거나 기록이 불완전하다면 제출 전에 시몬스대 헬스센터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록 제출과 학생 건강보험 가입·면제는 별도 절차다. 4분의 3 이상 등록하면서 온라인이 아닌 수업을 한 과목 이상 듣는 학생은 학교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가 청구된다. 비교 가능한 미국 내 보험이 있다면 9월 15일까지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해외 보험사 상품과 매사추세츠 Health Safety Net은 대체 보험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보스턴 지역에서 응급진료만 보장하는 제한적 네트워크 보험도 면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 면제 신청에는 7자리 시몬스 학생번호와 기존 보험 정보가 필요하다.

2026~2027학년도 연간 학생보험료는 학부생 5,478달러, 대학원생 8,995달러다. 가을학기 면제 기한을 넘기면 보험 가입과 비용을 취소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다고 학교 측은 안내한다.

학생들은 8월 3일 전 포털의 접종일 입력, 증빙서류 업로드, 필수 양식 작성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록은 헬스센터, 보험 가입·면제와 청구 문제는 학생재정서비스 및 학생보험 안내를 통해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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