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Housing Intent’ 2/25(수) 정오 마감…BU는 2/27까지 $600 보증금·계약, Northeastern·Tufts는 신청 시점이 더 이르다
MIT가 2026–2027학년도 온캠퍼스 기숙사 ‘Housing Intent’ 제출 마감을 2월 25일(수) 정오(ET)로 안내했다. MIT 안내에 따르면 해당 폼을 제출하지 않으면 ‘보장(guaranteed) 온캠퍼스 하우징’ 자격을 잃을 수 있어, 현재 온캠퍼스 거주 중인 학부생(다음 학년도에도 재학·자격 유지 대상)은 특히 제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다음 학년도 주거’라도 보스턴권 주요 대학은 마감·요건·절차가 학교별로 크게 다르다. 한 학교의 일정 구조를 다른 학교에 그대로 대입하면, “신청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핵심 단계가 달랐던” 혼선이 생기기 쉽다.
■ MIT(학부 온캠퍼스 계속 거주자 중심)
- 2/25(수) 정오(ET): Housing Intent 마감
- 이후 일정(안내 기준): 3/18(수) 건물(기숙사) 배정 통지, 4/22(수) 룸(방) 배정 통지 예정 MIT는 ‘의사 확인(폼 제출)’이 보장 하우징 자격과 연결되는 구조라, 먼저 포털에서 Housing Intent 제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 BU(계속 재학생 룸 셀렉션 트랙) BU 하우징은 2026–2027 온캠퍼스 배정을 “확정적으로 확보”하려면 2/27까지 Residence License Agreement 서명과 함께 $600 Housing Guarantee Payment 제출이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이 금액은 일반적으로 ‘non-refundable’로 공지되지만, BU의 Residence License Agreement 예시 문구에는 학교 측이 수용(배정)하지 못하는 경우 환불될 수 있다는 예외가 포함돼 있어, ‘항상 환불 불가’로 단정하기보다는 본인 트랙·사유·계약 문구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Northeastern(보스턴 캠퍼스 학부 Fall/Spring) Northeastern 하우징 타임라인은 2026년 1/16에 Fall·Spring 신청서 제출 마감, 1/30에 셀렉션 넘버(또는 대기 관련 정보) 안내가 이뤄지는 구조로 안내돼 있다. 2월 말 시점에는 핵심 신청 단계가 이미 지난 트랙이 많아, 현재는 본인에게 해당하는 추가 구간(대기, 예외 절차, 다른 기간 하우징 등) 공지가 어디에 올라오는지(하우징 사이트·학생 포털·학교 이메일)를 확인하는 쪽이 실무적으로 유용하다.
■ Tufts(학부 하우징 로터리) Tufts는 2026–2027 일반 셀렉션용 하우징 신청이 2025년 10/22까지이며, 마감 시간이 오후 5시(5PM)로 명시돼 있다(대상 학년·트랙에 따라 상이). 같은 ‘다음 학년도 주거’라도 신청 시점이 훨씬 앞당겨진 편이라, 2월 말에는 이미 신청이 끝난 상태인 경우가 많다. 이 시점에는 포털에서 본인 상태(대기·배정·추가 기회)를 확인하는 흐름에 가깝다.
유학생 관점에서의 체크 포인트는 비자 규정보다는 ‘학사 일정·이동 계획과 주거 확정 시점’이다. 특히 인턴·코옵·연구 일정으로 여름 전후 이동이 잦은 학생은, 학교별로 (1) 미제출 시 불이익/자격 상실 조건, (2) 계약·보증금 요건, (3) 배정 통지 날짜가 어디에 배치돼 있는지 다르다는 점을 기준으로 본인 트랙을 재확인하는 것이 혼선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