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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동남부 매사추세츠 대규모 정전 지속…시, 24시간 대피소 운영·학교 휴교 연장

작성자: David Kim · 0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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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23(월) 겨울폭풍 이후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정전이 광범위하게 이어지고 있다. 보스턴시는 2/24(화) 보스턴 공립학교(BPS) 휴교를 하루 더 연장했으며, 보스턴 공중보건위원회(BPHC) 응급 대피소를 24시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정전 피해는 케이프코드·사우스쇼어 등 동남부 권역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배경 설명 보스턴시는 2/23(월) 기준 강설(로건공항 적설 15인치)과 강풍으로 도로·보행로 안전 확보와 제설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2/24(화) BPS 휴교를 공지했다. 시 발표에 따르면 Boston Public Library 지점, 시니어센터, Boston Centers for Youth & Families(BCYF)는 2/24(화) 정오(12:00)부터 재개장하며, 주요 도로의 확장 제설과 보행 동선 정비를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겨울 비상대응 기간 중 BPHC 응급 대피소는 주 7일·24시간 운영된다. 시 발표 기준 전날 밤 대피소 이용자는 nearly 600명 수준이었고, 2/24(화) 당일에는 250명이 대피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발표에서 겨울 비상대응 시작 이후 close to 1,300끼의 식사가 준비됐다고 밝혔다.

정전 복구 전망과 동남부 피해 집중은 여러 공공·언론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3~5일 복구’와 ‘케이프·사우스쇼어 집중 피해’ 관련 문구는 WBUR의 아침 뉴스레터(WBUR Today) 발췌본에서도 소개된 내용이며, 별도의 일반 기사 보도와 주(州) 정전 지도(MEMA)에서도 동남부 권역의 높은 정전 비율이 확인된다.

영향 분석 1) 전력 복구 일정 변동 가능성 정전 규모가 큰 지역은 현장 접근, 쓰러진 나무·전선 정리, 추가 인력 투입 여부에 따라 복구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유학생·거주민은 주소지 관할 유틸리티(예: National Grid, Eversource) 공지와 MEMA 정전 지도를 기준으로 복구 예측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통학·근무 및 원격수업 운영 영향 BPS 휴교가 2/24(화)로 연장되면서 가정 내 돌봄·근무(대면/원격) 조정 수요가 늘 수 있다. 동시에 도서관·시니어센터·BCYF가 12:00부터 재개장함에 따라 낮 시간대 공공공간 접근은 일부 회복될 전망이다(지점별 운영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3) 난방·통신 등 생활 인프라 영향 정전이 장기화될수록 난방·온수·통신 환경이 가구별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보스턴시는 야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면 911, 비긴급 민원은 311을 통해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동남부 일부 지자체도 워밍센터(임시 쉼터)를 병행 운영할 수 있어, 정전·난방 중단 가구는 거주지 시·타운 공지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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