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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글로브, 2월 24일자 인쇄판 발행 중단…폭설로 태운턴 인쇄·배송 차질

작성자: David Kim · 0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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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보스턴글로브는 폭설과 강풍으로 태운턴(Taunton) 인쇄시설 접근 및 배송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2월 24일(화) 배달분 인쇄판 발행을 중단했다. 보스턴글로브가 1872년 창간 이후 153년 역사상 경영진 결정으로 일간 인쇄판 제작을 사전에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화요일자 인쇄판을 수요일자와 함께 ‘합배송’하고, 소매점 단권 판매용(리테일)은 공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경 설명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인쇄 공정과 배송망이 동시에 제약을 받은 상황에서 내려졌다. 폭설 영향으로 월요일 배달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당일 물량의 약 25%만 구독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쇄는 브리스톨 카운티 일대의 태운턴 시설에서 이뤄지는데, 해당 지역 적설이 집중되면서 인쇄 인력의 출근 안전과 인쇄 후 운송(특히 ‘마지막 배송 구간’)의 안전이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영향 분석 인쇄판 구독자 입장에서는 2월 24일자 지면을 수요일에 이월·합배송으로 받게 되어, 종이신문을 기준으로 일정·공지(구인, 부동산, 지역 안내 등)를 확인하던 독자층에 최소 24시간의 시간차가 발생한다. 디지털로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자는 온라인 업데이트가 지속되는 만큼 체감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다만 편의점·가판대 등 오프라인 단권 구매 이용자는 화요일자 인쇄판을 구매할 수 없다. 또한 수요일 배송은 이월 물량과 정규 물량이 결합될 수 있어, 지역별 도로 사정과 배달 구역 여건에 따라 배송 지연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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