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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2/22(일) 11pm부터 ‘비필수 인력(non-essential employees)’ 대상 운영 중단…2/24(화) 7am 정상 운영 ‘예상’

작성자: Sarah Park · 02/23/26
참고 이미지

MIT가 겨울폭풍 예보에 따라 캠퍼스 운영을 조정한다. MIT Emergency Information 및 MIT Alert 공지에 따르면, 캠퍼스는 2월 22일(일) 오후 11시부터 ‘비필수 인력(non-essential employees)’을 대상으로 폐쇄(출근·현장 근무 중단)되며, 2월 24일(화) 오전 7시 정상 운영 재개를 ‘예상(expects)’하고 있다. 이번 조정은 직원의 출근 의무와 캠퍼스 접근 범위를 중심으로 적용되며, 학생 생활(기숙사 거주 등)과 필수(essential) 운영은 예외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핵심은 ‘필수/비필수’ 구분이다. 비필수 인력은 현장 출근 대신 원격 근무 등 대체 지침을 따르게 되고, 필수 인력은 부서 지침에 따라 근무가 유지될 수 있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원(하이브리드 포함)은 폐쇄 기간에도 통상 근무 시간에 맞춰 근무가 기대된다는 안내가 함께 나왔다.

학사 운영은 단과대·학과·교수자별로 달라질 수 있다. 폐쇄 기간 중 랩·스튜디오·대면 미팅·수업은 이메일·LMS·수업 공지 채널을 통해 일정 변경이나 온라인 전환이 병행될 수 있어, 중앙 공지와 함께 개별 공지를 나란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학생 생활 측면에서는 식당·시설 운영이 변수가 된다. MIT Campus Dining은 2월 23일(월) 캠퍼스 내 리테일 매장(예: W20의 Concord Market, Dunkin’)을 휴점한다고 안내했고, 기숙사 식당(Maseeh, McCormick, Next House, New Vassar)은 커뮤니티 대상 저녁 식사를 정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설 상황에서는 이동·배달이 제한될 수 있어, 기숙사 거주 학생은 해당 날짜의 이용 가능 매장과 제공 시간 변동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2월 24일(화) 오전 7시 정상 운영 재개는 공지에서 ‘예상(expects)’으로 표현돼 있어, 기상 상황에 따라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다. 변경 여부는 MIT Alert 또는 MIT Emergency Information에서 최신 공지를 재확인하는 것이 권고된다.

보스턴권 주요 대학들도 유사하게 원격 전환·시설 운영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Harvard는 폭설 예보에 따라 일부 단과대가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비필수 직원은 재택 지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Northeastern도 2월 23일(월) 수업 원격 전환과 함께 Snell Library·Marino Recreation Center 등 주요 시설 운영을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Tufts는 2월 24일(화) ‘전 캠퍼스 종일 폐쇄’ 공지를 내면서도 필수 운영은 지속된다고 안내했다.

유학생·거주민 입장에서는 같은 ‘눈폭풍 대응’이라도 학교별로 (1) 캠퍼스 출입·근무 제한(운영 폐쇄)과 (2) 수업 운영 방식(원격 전환)이 분리돼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연구실 근무, 조교 업무, 온캠퍼스 아르바이트(타임시트/근무기록)는 “필수/비필수” 분류와 고용 부서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학교 중앙 공지와 본인 소속(학과·랩·고용부서)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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