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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Harvard, 2월 24일(화) ‘운영 조정’ 공지…비필수 인력 원격 권고, 수업·서비스는 단과대별 안내 확인

작성자: Sarah Park · 0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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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University가 2월 24일(화) 캠퍼스 운영을 ‘조정(adjust operations)’한다고 공지했다. 학교 비상 안내 페이지(Harvard Emergency)에 따르면, 비필수(non-essential) 직원은 소속 단과대·현장 리더십에서 별도 지시가 없는 한 원격 근무가 가능할 때 재택을 권고받는다. 필수(essential) 직원은 감독자 또는 부서 리더십의 별도 안내가 없으면 통상 일정대로 출근하도록 안내됐다.

수업 운영은 단과대별 공지를 따르는 구조다. Harvard는 구성원에게 각 단과대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메일, 학사 시스템/강의 플랫폼 공지 등)에서 수업 방식(대면·온라인·취소), 결석 처리, 시험·과제 일정 변경 여부를 확인하라고 밝혔다.

이번 공지는 폭설 예보와 주(州) 차원의 비상사태 선포로 캠퍼스 운영 변동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나왔다. 실제로 Harvard College를 포함한 일부 단과대는 2월 23일(월)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다만 2월 24일(화) 운영·수업 방식은 단과대 및 수업 단위별로 다를 수 있어, 개별 강의 공지와 소속 단과대 안내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의료·상담 등 필수 서비스도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Harvard University Health Services(HUHS)는 2월 23일(월) 원격 운영을 공지하며, 가능한 진료를 원격(telehealth)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Center for Wellness and Health Promotion, Quest, Radiology는 휴무로 안내됐고, 2월 23일(월) 예약 환자에게는 원격 전환 또는 일정 변경을 위한 안내가 개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arvard 구성원이 특히 확인할 포인트는 네 가지다. ① 본인 소속 단과대 및 강의의 수업 방식(대면/온라인/취소) ② 본인·연구실·부서 기준의 필수 인력 해당 여부와 출근 지침 ③ HUHS 등 서비스 운영(원격/휴무/예약 변경) ④ 셔틀·시설 운영 공지다. 인근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도 폭설 상황에 따라 휴교·원격 전환·서비스 조정이 이어질 수 있어, 각 기관의 비상 알림 채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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