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fts, 2월 23일(월) 전 캠퍼스 ‘폐쇄’ 공지…2/22(일) 8pm부터 필수 운영만 유지
Tufts University는 겨울폭풍 예보에 따라 2월 22일(일) 오후 8시부터 2월 23일(월) 하루 동안 보스턴·메드퍼드/서머빌·그라프턴 등 전 캠퍼스를 ‘폐쇄(closed)’한다고 안내했다. 학교 공지는 이 기간 수업과 캠퍼스 내 활동이 취소될 수 있으며(“may be canceled”), 필수(essential) 운영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수업 운영은 교수·과목 단위로 조정된다. Tufts A&S(Arts & Sciences) 안내에는 캠퍼스가 닫힌 동안 대면 수업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classes are not expected to meet”)’고 적시돼 있으며, 온라인 전환·비동기 자료 제공·보강 등 구체 방식은 담당 교수가 학생에게 직접 공지한다. 학생 단체 행사·미팅·공간 예약도 폐쇄 기간에는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돼, 일정이 있는 학생은 주최 측 또는 담당 부서 메시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동·시설 운영도 함께 조정된다. Tufts는 메드퍼드/서머빌 및 SMFA 캠퍼스가 닫히는 경우 셔틀이 운행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도서관(티시·SMFA·릴리) 운영시간 변경은 각 도서관 공지를 통해 확인하도록 했다. 캠퍼스센터는 폐쇄 시각에 맞춰 문을 닫는다고 안내됐다.
기숙사 거주 학생에게 영향을 주는 생활 서비스는 ‘필수 제공’ 중심으로 유지된다. 다이닝은 폐쇄 기간에도 기숙사 학생 지원을 전제로 운영되지만, 어떤 식당·서비스가 열리는지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어 학교 다이닝 공지 채널에서 최신 운영 목록을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보건 서비스는 의료 상담이 필요한 학생이 온콜(당직) 제공자에게 전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일부 상담·진료는 원격(telehealth/virtual)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폭풍 예보 속에서도 보스턴 권역 대학들은 ‘캠퍼스 폐쇄’와 ‘수업 방식 조정+필수 인력 중심 운영’ 등 운영 형태가 다르게 나타난다. Harvard는 2월 23일(월) 운영 조정 공지에서 비필수(non-essential) 인력은 출근하지 말고 가능하면 원격 근무하라고 안내했다. MIT의 경우에도 2월 23일(월) 겨울 날씨에 따른 캠퍼스 식당 운영 축소(일부 리테일 매장 휴점 등)처럼 공식 채널에서 운영 변경이 공지됐고, 지역 보도에서는 수업 원격 전환 및 비필수 인력 출입 제한과 같은 방식이 언급된 바 있다.
학생 입장에서는 ‘내 캠퍼스가 닫히는지’뿐 아니라, (1) 연구실·스튜디오·실습 공간 출입 가능 여부, (2) 셔틀·도서관·식당 운영, (3) 수업 공지 시점과 형태(Zoom/비동기/보강)를 학교·단과대·교수 공지를 통해 각각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