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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ern, 2월 23일(월) 보스턴 등 캠퍼스 수업 ‘원격 전환’…Snell·Marino 등 주요 시설 운영 조정

작성자: Sarah Park · 0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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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ern University는 강한 겨울폭풍 예보에 따라 2월 23일(월) 수업을 원격(online/remote)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적용 캠퍼스는 보스턴(Boston)·벌링턴(Burlington)·포틀랜드(Portland)·뉴욕시(New York City)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2월 23일(월)에는 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며, 일부 학생 이용 시설은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 폐쇄 대상에는 Curry Student Center, Snell Library, Carter Playground의 bubble, Mail Center가 포함된다. Marino Recreation Center와 Squashbusters도 당일 폐쇄되지만, 기상 여건이 허용될 경우 “당일 중 재개 가능”하다고 안내됐다.

생활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유지된다. 안내문에는 모든 dining hall과 기숙사(residence hall)는 정상 운영하며, University Health and Counseling Services(UHCS)는 원격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명시됐다. 학교는 추가 공지를 이메일·소셜 채널·홈페이지와 긴급 공지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폭설·강풍 구간에서 보스턴 광역권 대학들의 운영 방식은 엇갈렸다. 하버드(Harvard)는 다수 단과대가 2월 23일(월)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FAS(Arts & Sciences) 소속 구성원에게는 비필수(nonessential) 직원의 원격근무 전환이 함께 안내됐다. 터프츠(Tufts)는 2월 22일(일) 오후 8시부터 2월 23일(월) 종일 ‘전 캠퍼스 폐쇄’ 방침을 공지하면서도, 필수 운영(essential operations)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MIT의 경우 ‘전체 캠퍼스가 전면 폐쇄’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공지된 대상과 시간 범위를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MIT Emergency Information에 따르면 비필수 직원 대상 운영 중단(closure)이 2월 22일(일) 오후 11시부터 2월 24일(화) 오전 7시까지 적용되며, 원격근무가 가능한 구성원은 통상적으로 예정된 근무시간에 맞춰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안내됐다. 수업 운영 방식은 담당 교수·강사가 각 수업별로 별도 안내하도록 권고됐다.

유학생·기숙사 거주 학생 입장에서는 (1) 당일 수업 방식(원격/대면) (2) 도서관·학생회관·체육시설·우편/패키지 등 ‘자주 쓰는 시설’ 운영 여부 (3) 식당·기숙사·의료/상담의 운영 형태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특히 ‘원격 수업+부분 시설 폐쇄’ 조합에서는 우편/패키지 수령 가능 여부, 대체 학습 공간(기숙사 내/온라인) 확보 여부, 운동시설 재개 가능 시간 안내 등을 함께 확인해두면 일정 조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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