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합격생 초청행사 ‘Visitas’ 등록 15일 오후 11시59분 ET 마감…게스트 등록·여행지원 안내는 포털과 개별 통지 확인해야
Harvard College가 2026학년도 합격생 초청행사 ‘Visitas’의 대면 참가 등록을 2026년 4월 15일 오후 11시 59분(미 동부시간·Eastern Time)까지 받는다. 대상은 올가을 입학 예정인 합격생이며,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려는 경우 학생 본인과 동반 게스트 정보 모두 학생 포털 내 등록 절차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행사는 4월 26일 일요일부터 27일 월요일까지 진행된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가족·게스트 프로그램은 생중계와 녹화도 제공되지만, 현장 방문 예정자는 마감 전 등록이 필요하다. Harvard는 공간과 보안 운영상 현장 워크인 게스트는 받을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 학생 1인당 동반 가능한 가족·게스트는 원칙적으로 최대 2명이며, 추가 인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합격생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등록 시각이다. 원문에서처럼 ‘4월 15일 자정’으로만 이해하면 시간대 해석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 공식 안내 기준 마감은 2026년 4월 15일 오후 11시 59분 Eastern Time이다. 보스턴 외 지역이나 해외에 있는 학생이라면 본인 거주지 시간이 아니라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계산해 포털 등록을 마쳐야 한다.
여행지원 안내도 기사 표현보다 좁게 단정할 수는 없다. Harvard College는 Visitas 여행지원을 ‘재정 필요에 따라 travel assistance 제안을 받은 admitted students’를 위한 안내라고 밝히고 있다. 즉, 지원 대상은 재정 필요를 바탕으로 학교가 별도 안내 이메일을 보낸 합격생이며, 기사 원문처럼 이를 미국·캐나다 거주 학생이나 특정 수준의 재정보조 수혜자로 한정해 적기는 어렵다. 반대로 해외 출발 학생에게 동일 지원이 없다고 단정하는 표현도 공식 안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여행지원이 제공되는 경우에도 적용 범위는 합격생 본인 이동에 한정된다. 가족 구성원이나 게스트의 이동 비용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지원 대상 학생은 먼저 Visitas 등록을 하고, HarvardKey 로그인 후 Trip Proposal Form을 통해 승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학교는 가능하면 지정 여행 시스템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자비로 먼저 예약하는 경우에도 사전 승인 여부와 환급 가능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보스턴 한인 독자에게는 두 가지가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첫째, 가족이 함께 방문하더라도 게스트 등록은 학생이 포털에서 직접 입력해야 하므로 학생 본인 등록만 끝내고 동반자 정보를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둘째, 여행지원 여부는 공개 기준만으로 추정하기보다 본인이 학교로부터 별도 제안을 받았는지 이메일과 포털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Visitas는 합격생이 수업, 기숙 하우스 생활, 학생단체, 전공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일정이다. 입학 결정을 앞둔 학생에게는 캠퍼스 분위기와 생활 동선을 확인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장 참여 여부와 별개로, 국제학생이나 해외 거주 학생은 입학 결정 이후 비자 서류 준비, 여름 이동 일정, 재정 계획과 함께 방문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현재 기준으로 확인할 사항은 분명하다. 합격생은 4월 15일 오후 11시 59분 ET 이전에 학생 포털에서 본인 등록을 마쳤는지, 동반 게스트 정보가 정확히 입력됐는지, 여행지원 안내 이메일 수신 대상인지, 그리고 행사 일정이 4월 26~27일로 잡혀 있는지 순서대로 점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