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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ern, 캠퍼스 인근 흉기 사건 뒤 안전 공지 재강조…학교 측 “현재 위협 없어”

작성자: Sarah Park · 04/03/26

Northeastern University가 보스턴 캠퍼스 인근에서 최근 발생한 두 건의 흉기 사건과 관련해 학생·교직원에게 안전 공지를 다시 상기시켰다. 학교와 Northeastern University Police Department(NUPD)는 두 사건 모두 대학 구성원을 겨냥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캠퍼스에 대한 지속적 위협도 없다고 밝혔다.

학교 설명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4월 1일 오전 291 Huntington Ave. 인근에서 발생했다. 부상자는 Northeastern 소속이 아니었고, 이후 East Village 인근 건물로 이동해 NUPD의 응급 지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범죄 현장 일부가 건물 지하 구역과 겹치면서 해당 공간 일부가 일시적으로 통제됐다. Boston Police Department는 이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건은 4월 3일 21 Forsyth St. 인근에서 보고됐다. 학교 측은 현장 영상과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용의자가 학교 구성원이 아니며 캠퍼스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Northeastern 경찰 책임자는 학교가 Boston Police Department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사건 이후 보스턴 캠퍼스 순찰을 늘렸다고 밝혔다. 학교는 보스턴 캠퍼스 전역에 약 1,200대의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고 24시간 순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주 Hemenway Street와 Gainsborough Street 인근에서 보고된 총성 의심 신고에 대해서도 학교 측은 캠퍼스에 대한 즉각적이거나 지속적인 위협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학교와 NUPD가 학생들에게 다시 안내한 핵심 내용은 안전 공지 확인과 신고 체계 활용이다. NUPD 안전 공지 페이지에는 사건 발생 시 학교 경보 발송 배경과 함께 주변 경계, 야간 이동 시 주의, 의심 상황 신고, SafeZone 앱 사용 등의 안내가 포함돼 있다. SafeZone 앱은 학생·교직원이 캠퍼스 내에서 긴급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있을 때 NUPD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앱이다.

이번 재공지의 성격은 캠퍼스 운영 변경 발표보다는 사건 경과 설명과 안전 수칙 재안내에 가깝다. 학생들은 학교 이메일과 안전 알림, NUPD 공지 페이지, SafeZone 사용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특히 학교 경보는 캠퍼스 내부만이 아니라 학생 동선과 맞닿은 인근 구역 상황에도 발송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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