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lee, 계속 재학생 Fall 2026 기숙사 로터리 신청 31일 밤 마감
Berklee College of Music에서 2026년 가을학기 교내 기숙사를 원하는 계속 재학생은 3월 31일 오후 11시 59분(동부시간)까지 하우징 포털에서 신청 절차를 마쳐야 한다. 학교는 계속 재학생의 교내 주거를 보장하지 않으며, 3월 중 진행되는 하우징 로터리를 통해 배정 여부를 정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번 공지의 핵심은 대상과 마감 시한이다. 대상은 2026년 가을에도 계속 재학할 예정인 Berklee 재학생이다. 신청은 Berklee Housing Portal에서 진행되며, 학교 안내에 따르면 3월 안에 포털에 로그인해 Housing Application을 완료하고 Housing License Agreement(HLA)를 3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검토·서명해야 한다.
결과는 4월 초 발표된다. 학교는 4월 2일 로터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 학생은 교내 주거 오퍼를 받았는지 또는 대기자 명단에 올랐는지를 통보받게 된다. 대기자 명단에 오른 학생에게는 순번 관련 업데이트가 격주로 제공된다. 주거 오퍼를 받은 학생에게는 이후 방 선택과 룸메이트 선택 관련 세부 안내가 이메일로 전달된다.
학교가 별도로 강조한 점도 있다. 계속 재학생의 교내 주거는 보장 대상이 아니다. 반면 가을학기 신입생은 정해진 기한 내 등록금 예치와 HLA 완료 등 학교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 기준에 따라 교내 주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계속 재학생에게 이번 로터리 신청은 단순한 관심 등록이 아니라, 실제 배정을 위한 필수 절차에 가깝다.
학생이 바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세 가지다. 첫째, 하우징 포털 접속 가능 여부와 OnePass 로그인 상태다. 둘째, HLA 서명이 실제로 완료됐는지 여부다. 단순히 포털에 접속했거나 신청서를 임시 저장한 것만으로는 절차가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셋째, 결과 발표 이후 학교 이메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지다. 방 선택과 룸메이트 관련 일정은 후속 이메일 안내를 통해 진행된다.
비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Berklee가 공개한 요금 안내 페이지에는 2026~2027학년도 기준으로 'Housing and All Access Meal Plan'이 1만650달러로 표기돼 있다. 이는 주거비와 All Access 식사 플랜이 결합된 금액으로 안내된 수치다. 학교는 교내 거주 학생에게 식사 플랜이 연동된다고 설명하고 있어, 신청 전에는 방 배정 가능성뿐 아니라 주거와 식사를 합친 총비용 기준으로 예산을 계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한인 유학생과 타주 출신 학생에게도 이번 일정은 실무적으로 확인할 부분이 많다. 교내 주거가 보장되지 않는 만큼, 로터리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은 학교 포털 제출 상태와 이메일 수신 설정을 우선 점검하는 편이 필요하다. 결과 발표 뒤 대기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까지 고려해, 다음 일정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일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번 공지는 비교 기사보다는 Berklee 재학생에게 직접 적용되는 일정 안내에 가깝다. 마감 시한은 3월 31일 오후 11시 59분이며, 이후에는 4월 초 결과 통지와 후속 방 선택 절차가 이어진다. Fall 2026 교내 주거를 원하는 계속 재학생이라면 신청 완료 여부와 HLA 서명 상태를 마감 전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