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Babson, 8월 출발 단기 프로그램 1차 지원 30일 밤 마감

작성자: Sarah Park · 03/30/26

Babson College 학부생 대상 단기 프로그램(Short-Term Programs) 1차 지원이 3월 30일 오후 11시 59분(미 동부시간) 마감된다. 대상은 2026년 8월 출발, 2026년 가을 학기 등록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이며, Babson의 Glavin Office가 운영한다. 여름방학 말 단기 해외·국내 현장수업을 검토 중인 학부생이라면 이날 밤까지 지원 가능 여부와 프로그램별 일정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Short-Term Programs에는 해외 이동형 Electives Abroad, 미국 내 이동형 Electives Away, International Consulting Experience가 포함된다. Babson 교수 주도로 캠퍼스 수업과 현지 기업 방문, 문화 일정, 실무형 활동이 결합되는 방식이다. 2026-2027학년도 Fall 2026 트랙은 3월 9일 접수를 시작했고, 1차 지원은 3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이후에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롤링 지원으로 전환된다.

학생이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세 가지다. 첫째, 자신이 지원하려는 과목·프로그램이 이번 1차 마감 대상인지 Short-Term Programs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둘째, 1차 마감 뒤에도 롤링 지원이 열리지만, 남은 자리가 있을 때만 가능한 구조여서 늦어질수록 선택 폭이 줄 수 있다. 셋째, 해외 이동형 프로그램 지원자는 출국 전 여권과 비자 필요 여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비자 관련 표현은 학교 안내 범위 안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Babson의 준비 안내 페이지는 학생에게 방문지별로 여권과 비자 필요 여부를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국제학생 중 F-1 또는 J-1 신분 학생에게는 미국 밖으로 이동하기 전 ISSS와 상담해 여행 서류 상태를 확인하고 I-20 서명 등 재입국 관련 서류를 점검하라고 적고 있다. 따라서 특정 비자 종류를 일괄적으로 단정하기보다, 학생의 국적·방문 국가·이동 경로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맞다.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프리트래블 세션도 중요하다. Babson은 단기 해외·국내 프로그램 참가 예정자에게 모든 프리트래블 세션 참석을 요구하고 있으며, 학교 안내에는 이런 세션 출석이 최종 성적에 반영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여행 일정뿐 아니라 수업 전 준비, 현지 안전, 물류 안내, 커리어 관련 정보까지 포함돼 있어 단순 행정 절차로 보기 어렵다.

한인 유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실무적으로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한다. 국제학생은 프로그램 지원 일정과 별개로 출국 뒤 미국 재입국에 필요한 서류가 정리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이 프로그램은 가을 학기 학점과 연결되는 만큼, 전공·부전공 수강 계획이나 가을 채용 일정, 인턴십 준비와 겹치지 않는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공지는 행사 소개보다 실제 신청 일정과 준비 절차가 앞서는 사안이다. Babson 학부생이라면 오늘 밤까지 지원 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마감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롤링 전환 여부, 필수 사전 세션 일정, 여권·비자 및 재입국 서류 점검 순서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