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함께해요!

생활정보, 맛집, 학업, 취업 등 Boston 한인 커뮤니티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보세요.

채팅방 참여하기 →
Published

UMass Boston, 3월 24일 비상대응 훈련 실시…학교는 27일 뉴스 게시물로 훈련 내용 공개

작성자: Sarah Park · 03/27/26

UMass Boston이 3월 24일 클라크 애슬레틱 센터에서 전면적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고, 학교 Office of Communications는 3월 27일 뉴스 게시물을 통해 훈련 개요와 참여 규모를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은 별도의 긴급 안전 경보가 아니라, 이미 진행된 훈련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 학교 뉴스 형식의 안내다.

학교 발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체육관과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액티브 슈터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UMass Boston은 UMass Boston Police를 비롯해 보스턴시 소속 기관, 매사추세츠 주경찰, MBTA Transit Police, Boston EMS, Boston Fire Department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역할 참가자와 평가자, 참관자를 포함해 학생·교직원 약 250명도 훈련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주경찰 이동 지휘 차량과 여러 기관의 차량이 배치돼 클라크 주변에 평소보다 큰 공공안전 인력이 보였다고 학교는 설명했다. 학교는 이번 훈련이 올해 기준 가장 크고 포괄적인 형태였다고 밝혔다.

시뮬레이션은 학생선수와 관중이 있는 스포츠 경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학교 발표에는 연기자가 공포탄을 사용해 총격 상황을 재현했고, 참가자들이 대피하거나 은폐하고 부상 상황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적시돼 있다. 다만 학교는 실탄이나 실제 총기, 실제 탄약은 사용되지 않았고, 부상 장면은 분장과 의상 염색으로 재현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작성 기사에서 확인해야 할 점은 3월 27일 문서의 성격이다. 해당 문서는 학생 대상 즉시 행동을 요구하는 안전 경보문이 아니라, 훈련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설명하는 UMass Boston Office of Communications의 뉴스 게시물이다. 따라서 기사에서도 이를 '안전 공지'로 단정하기보다, 훈련 결과와 개요를 소개한 학교 뉴스 게시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학생 실무 차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별도 준비 페이지에 나와 있다. UMass Boston Alert 시스템 안내에 따르면, 모든 활성 UMass Boston 이메일 계정에는 비상 알림이 발송된다. 문자나 음성 알림을 받으려면 이용자가 시스템에 휴대전화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학교는 이 시스템이 일상 공지가 아니라 캠퍼스 안전과 관련된 비상 상황 또는 중대한 위협에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학교의 비상 대응 안내 페이지에는 액티브 위협 상황에서의 기본 행동 원칙으로 대피, 은폐, 신고 및 최후 수단으로서의 대응 절차가 정리돼 있다. 이번 기사에서 이를 해설로 과장하기보다, 학교가 실제 훈련과 별도로 관련 행동 지침과 교육 자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는 점까지 확인하는 수준이 적절하다.

UMass Boston 학생과 교직원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학교가 정기적으로 대규모 비상대응 훈련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실제로 당장 점검할 항목은 훈련 자체보다 개인 알림 수신 설정과 학교의 비상 행동 안내 페이지다. 특히 통학 비중이 높은 캠퍼스 특성을 고려하면, 이메일 외에 문자 수신 정보가 최신 상태인지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 측은 2012년 이후 경찰과 응급 대응 인력이 대학 환경에서 액티브 위협 대응 절차를 연습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전면 훈련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준비 웹사이트에는 이런 전면 훈련이 격년 단위로 운영되며, 비상 통지 체계와 대응 프로토콜, 사고 이후 회복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돼 있다.


댓글 작성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