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eis, 3월 24일부터 학부생 마이크로크리덴셜 선언 가능…Workday로 신청·5월 졸업예정자는 4월 30일까지
Brandeis University 학부생은 3월 24일부터 Workday에서 2026년 봄 시범 운영 마이크로크리덴셜을 선언할 수 있다. 대상은 현재 재학 중인 학부생이며, 2026년 5월 졸업예정자는 4월 30일까지 선언해야 이번 봄 학기 안에 자격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Workday에서 한다. 학교 안내에 따르면 학생은 Workday 검색창에 ‘Manage My Microcredentials’를 입력한 뒤, 해당 작업에서 Add Microcredential를 눌러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선언 후에는 Workday 학생 프로필의 Academics 페이지에서 반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View My Academic Progress’ 기능으로 이수 현황을 추적할 수 있다.
이번 2026년 봄 파일럿에서 우선 운영되는 과정 기반 마이크로크리덴셜은 5개다. Applied Statistical Analysis, Foundations of Data Analytics, Person-Centered Research and Analysis, Policy Analysis and Implementation, Sound and Video Media가 포함된다. 학교는 이를 정규 학부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한 하드스킬 중심 마이크로크리덴셜로 설명하고 있다.
취득을 위해서는 지정 과목 이수와 별도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학교 FAQ에 따르면 평가는 독립 시험, 포트폴리오 검토, 반성문 형식의 커버레터, 구술시험, 성적 검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모든 요건을 2026년 봄 학기 말까지 마치는 학생에게는 추가 안내가 개별적으로 전달되며, 5월 졸업예정자가 평가 절차에서 우선 처리된다.
비용은 별도로 들지 않는다. Brandeis는 현재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5개 마이크로크리덴셜에 추가 비용이 없다고 안내했다. 이전 학기에 수강한 과목도 지정 요건에 맞으면 인정될 수 있다. 다만 학교는 이미 관련 과목을 이수한 경우에도 학생이 직접 sign up, 즉 declare 절차를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성과 표기 방식도 함께 안내됐다. 마이크로크리덴셜은 공식 성적표의 한 요소로 표시되며, 별도의 디지털 배지도 제공된다. 학교는 이 배지를 LinkedIn 같은 외부 플랫폼에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전공명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데이터 분석, 정책 분석, 미디어 제작 역량을 따로 보여주려는 학생에게는 활용 가능한 기록 방식이 될 수 있다.
이번 공지는 같은 주 등록 일정과도 맞물린다. Registrar 일정표에 따르면 Summer 2026 수강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EDT)에 시작된다. 다만 마이크로크리덴셜 공지의 핵심은 여름·가을 수강 전략이 아니라, 이번 봄 파일럿이 Workday 선언을 전제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학교는 이번 제도를 2026년 봄 파일럿으로 운영하고, 추가 항목은 2026-2027학년도에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registrar@brandeis.edu 또는 학교의 마이크로크리덴셜 문의 양식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