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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의회, 3월 17일 ‘Boston Fleet Olympic Medalist Day’ 지정…애거니스 아레나 복귀전과 연계

작성자: David Kim · 03/10/26

보스턴 시의회가 2026년 3월 17일을 ‘Boston Fleet Olympic Medalist Day’로 지정했다. 3월 9일 공개된 결의안은 보스턴 연고 프로여자하키팀 Boston Fleet 소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4명을 기념하는 내용이다. 지정일은 팀의 올림픽 휴식기 이후 첫 홈경기가 열리는 날과 일치하며, 경기는 3월 17일 애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결의안은 샤론 더칸과 브라이언 워럴 시의원이 발의했다. 대상 선수는 Megan Keller, Aerin Frankel, Haley Winn, Alina Müller 4명이다. Keller, Frankel, Winn은 미국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Müller는 스위스 대표팀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의회 설명에 따르면 미국 여자대표팀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7전 전승, 33득점 2실점을 기록했고 결승에서 캐나다를 연장 끝에 꺾었다. Boston Fleet는 리그 일정 재개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PWHL의 3월 9일 주간 노트 기준 Boston은 9승 3패 2연장승 2연장패, 승점 35로 몬트리올과 공동 선두를 이루고 있었고 5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이번 지정은 보스턴 연고 프로팀 선수들의 국제대회 성과를 시의회 결의로 공식화한 사례다. 기사에 언급된 선수들 가운데 Keller, Frankel, Müller는 보스턴칼리지와 노스이스턴대 등 지역 대학 경력을 갖고 있어, 지역 대학 스포츠와 프로여자하키의 연결성도 함께 확인된다. 또한 3월 17일 홈경기는 올림픽 이후 첫 보스턴 홈경기이자 시의회 지정일과 맞물린 일정으로, 팀 복귀전의 상징성이 한층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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