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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3월 11일 첫 ‘311 Day’ 개최…매터팬 도서관서 311 서비스 안내

작성자: David Kim · 03/10/26

보스턴시가 3월 11일 매터팬 지점 보스턴공립도서관에서 첫 ‘311 Day’ 행사를 연다. 장소는 Mattapan Branch of the Boston Public Library(1350 Blue Hill Ave, Mattapan)다. 다만 행사 시작 시간은 공식 안내 자료마다 다르게 표기됐다. Boston.gov 뉴스 페이지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로 안내했고, Boston.gov 행사 캘린더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로 공지했다. 종료 시각은 두 자료 모두 오후 5시 30분으로 같다.

보스턴 311은 비응급 행정 문의와 생활 불편 신고를 접수하는 시의 대표 민원 창구다. 보스턴시 설명에 따르면 311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고장 난 가로등 신고, 쓰레기 수거 일정 확인, 적정 부서 연결, 온라인 민원 제출 등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1일이라는 날짜에 맞춘 ‘311 Day’에 보스턴시가 처음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311 전화 접수 시연, BOS:311 앱 안내, 실시간 민원 제출 체험, 시 직원과의 상담, 관련 부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스턴시가 공개한 2025년 운영 통계에 따르면 Boston 311은 지난해 29만 건이 넘는 전화를 처리했고, 47만 건 이상의 개별 민원 케이스를 관리했다. 접수 비중이 높았던 항목은 주차 단속 6만 건 이상, 거리 청소 2만245건, 쓰레기 보관 2만86건 순이었다. 정보 요청은 14만5천 건 이상이었고, 이 가운데 쓰레기 수거 문의가 1만2,7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매트리스 수거 일정 요청도 약 5천 건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보스턴의 비응급 민원 시스템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설명하는 공공 안내 성격이 강하다. 행사 참석을 계획하는 주민은 출발 전 Boston.gov의 최신 공지를 통해 시작 시간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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