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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Atavistik Bio, 시리즈B 4000만달러 추가 확보…총 1억6000만달러로 HHT·MPN 개발 추진

작성자: Daniel Lee · 03/07/26

캠브리지 바이오텍 Atavistik Bio가 시리즈B 연장 라운드로 4000만달러를 추가 확보해 총 조달액을 1억6000만달러로 늘렸다. 이번 연장 라운드에는 RA Capital Management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고, 기존 투자자인 Nextech Invest, The Column Group, Lux Capital, Regeneron Ventures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유전성 출혈성 모세혈관확장증(HHT) 치료 후보물질 ATV-1601의 임상 개발과, 골수증식성 종양(MPN) 대상 JAK2 V617F 선택적 억제 프로그램의 임상 개념검증 단계 진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lobeNewswire +1

이번 발표의 핵심은 자금 조달 자체보다, 자금 사용처가 비교적 선명하게 제시됐다는 점에 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ATV-1601은 AKT1 선택적 경구 알로스테릭 억제제로, 앞서 종양 대상 1상 시험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뒤 HHT 개발로 무게를 옮겼다. Atavistik Bio는 지난해 12월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를 발표하면서 HHT 임상시험 개시 시점을 2026년 상반기로 제시한 바 있으며, BioPharma Dive는 이번 연장 라운드 자금이 ATV-1601의 HHT 환자 대상 인체시험 진입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동시에 MPN 프로그램도 임상 개념검증까지 전진시키겠다고 밝혔다. GlobeNewswire +2 GlobeNewswire +2

HHT는 회사 자료 기준 전 세계 160만명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성 출혈질환으로, 현재 승인 치료제가 없다고 Atavistik Bio는 설명했다. MPN 프로그램의 경우 회사는 JAK2 V617F 돌연변이를 선택적으로 겨냥하는 접근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공시는 투자 규모, 투자자 구성, 선도 자산, 적응증, 그리고 임상 개발 방향을 한 번에 정리한 업데이트로 읽힌다. 다만 이 발표만으로 자금시장 전반의 흐름이나 채용시장 변화까지 확대 해석하기보다는, Atavistik Bio의 HHT·MPN 파이프라인이 다음 개발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는 사실 자체에 초점을 맞춰 보는 편이 적절하다. Atavistik Bio +2 GlobeNewswi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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