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리버 재즈 페스티벌 8일 해치셸서 무료 개최…폭염·그린라인 운휴 확인해야
제6회 찰스리버 재즈 페스티벌이 8월 8일 토요일 보스턴 에스플러네이드의 해치 메모리얼 셸에서 열린다. 공원은 오전 11시 30분에 개장하며, 공연은 정오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8시간 30분 동안 이어진다.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고 일반 입장은 무료다.
핵심 정보
장소는 Hatch Memorial Shell, 47 David G. Mugar Way, Boston이다. 보스턴 재즈 재단이 주최하며, 무료 일반 관람 구역은 지정 좌석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한다. 방문 인원 파악을 위한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주요 출연진은 Ghost-Note, Tyreek McDole, Seba Molnar, BT ALC Big Band, Zahili Zamora, Roella Oloro다. 메인 무대와 차세대 연주자 무대가 운영되며 지역 예술품 판매 부스, 푸드트럭, 비어가든도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2021년 시작된 페스티벌의 여섯 번째 개최다. 이전까지 열렸던 올스턴의 허터파크 원형극장을 떠나 해치셸로 옮기는 첫 행사이기도 하다. 무대 가까운 일반 관람 공간을 이용하려면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편이 좋다.
반입 규정과 날씨
반입 가능한 가방 크기는 20×20×10인치 이하다. 담요는 6×8피트 이하, 의자는 높이 34인치 미만이어야 한다. 소프트 쿨러와 밀봉된 물 한 병도 가져갈 수 있으며, 모든 가방은 입장 때 검색 대상이다.
유리 용기, 하드 쿨러, 개봉된 음료, 외부 주류, 팝업 텐트, 높이 34인치를 넘는 의자는 반입할 수 없다. 반려동물은 목줄을 착용해야 하며, 유모차는 다른 관람객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크기여야 한다.
행사는 비가 와도 진행된다. 다만 위험 기상이 발생하면 현장 방송과 주최 측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연 중단이나 대피 안내가 제공된다. 의료지원소는 타원형 잔디 구역 상단에 설치된다.
보스턴시는 8월 8일까지 체감온도 95~98도(화씨)가 예상된다며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장시간 야외에 머무를 관람객은 물과 자외선 차단제, 모자를 준비하고 그늘에서 정기적으로 쉬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이, 고령자, 기저질환자와 동행하는 경우 체류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교통 영향
에스플러네이드 안에는 일반 방문객용 공영주차장이 없다. 주최 측과 에스플러네이드 협회는 MBTA, 도보, 자전거 또는 차량공유 서비스 이용을 권고한다.
레드라인 Charles/MGH역에서 Frances Appleton 보행교를 이용하면 비교적 편리하게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보행교는 에스플러네이드의 주요 무장애 출입로이기도 하다. 캠브리지와 서머빌에서 출발하는 방문객은 레드라인 경로를 우선 검토할 수 있다.
행사 당일인 8월 8일부터 16일까지 그린라인 B·C·D·E 지선의 도심 구간에서 운행 중단이 예정돼 있다. 무료 셔틀버스와 오렌지라인, 일부 무료 버스·커뮤터레일 대체편이 운영되지만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특히 켄모어·코플리·알링턴 방면을 거치는 방문객은 출발 전에 당일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알아둘 점
무료 입장이지만 좌석이 배정되는 행사는 아니다. 돗자리나 낮은 의자를 가져갈 경우 크기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차량 이용자는 보스턴 커먼 등 인근 유료 주차시설의 요금과 잔여 공간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현재 발표 기준 종료 시각은 오후 8시 30분이며, 출발 전 보스턴 재즈 재단의 행사 공지와 MBTA 운행 상황, 기상 안내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