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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시민정상회의 8월 1일 BU서 개최…무료·사전등록, 최대 300명

작성자: David Kim · 08/01/26

보스턴시가 8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Boston University Questrom School of Business에서 ‘2026 Civic Summit’을 연다. 행사는 무료이며 최대 300명이 참여할 수 있지만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보스턴 주민과 지역 활동가,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물론 시정 참여를 처음 시작하려는 주민도 대상이다.

핵심 정보

행사장은 BU Questrom School of Business가 있는 Rafik B. Hariri Building, 595 Commonwealth Avenue, Boston이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등록과 가벼운 점심 식사를 진행하며, 공식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한다.

오전 11시 50분부터 낮 12시 50분까지 미셸 우 보스턴 시장과 NBC10 진행자이자 언론인인 Kwani Lunis의 대담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는 역사학자 겸 언론인 Dart Adams의 진행으로 집회와 시민 행동이 보스턴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 2시 10분부터 3시까지는 등록 과정에서 미리 선택한 워크숍에 참여한다. 워크숍은 ▲영향력과 협상 기술을 활용한 의견 전달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역사회 스토리텔링 ▲주거 안정과 퇴거 예방 ▲기관과 조직 간 협업 등 네 가지다. 스토리텔링 워크숍 참가자는 충전된 스마트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네트워킹과 소셜아워가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미국 건국 250주년과 연계한 ‘We the People’이다. 보스턴시는 시민 참여와 소속감의 의미를 주민들이 함께 논의하고, 지역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관계를 쌓도록 행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첫 행사 당시 200명 정원이 12시간 이내에 마감됐으며, 2026년 행사는 최대 300명을 받는다.

생활 영향

주거 안정 워크숍에서는 보스턴시의 Eviction Prevention Action Plan과 퇴거 예방 자원을 다룬다.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유학생과 한인 가정은 이용 가능한 지원 제도를 살펴보고 주거 안정 정책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협상과 스토리텔링 워크숍은 학교, 아파트 단지, 소규모 사업체 또는 지역단체에서 주민 의견을 설명하거나 공동의 요구를 조율해야 하는 참가자에게 활용도가 높다. 기관 간 협업 과정은 비영리단체와 주민 조직 관계자에게 실무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교통 안내

Questrom School of Business는 MBTA 그린라인 B 지선 Blandford Street 정류장 바로 건너편에 있다. 다른 그린라인 지선 이용자는 Kenmore에서 서쪽 방향 B 열차로 갈아타거나 Kenmore역에서 걸어갈 수 있다. 차량 이용자는 BU의 방문객 주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Commonwealth Avenue 일대의 주차 여건을 고려하면 대중교통이 비교적 간편하다.

알아둘 점

참가비는 없지만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보스턴시 공식 행사 페이지에는 현재 제한된 좌석만 남았다고 안내돼 있다. 참석자는 등록 가능 여부와 선택한 워크숍을 먼저 확인하고, 오전 11시부터 입장할 수 있도록 이동 시간을 잡는 것이 좋다. 행사 일정이나 좌석 현황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보스턴시 Civic Summit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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